[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정강이뼈를 부딪혔어
弁慶の泣き所ぶつけた~
벵케-노 나키도코로 부츠케타
정강이뼈를 부딪혔어






A:
あ、いたっ! ああ~痛~い。
아 이탓 아- 이타이

B:
すごい音したけど、今。ガンって。
스고이오토시타케도 이마 간떼

A:
弁慶の泣き所ぶつけた~うう~痛い~。
벵케-노나키도코로 부츠케타 우- 이타이
(ぶつけたところを見ながら) わあ~青あざになってるよ~。
(부츠케타토코로오 미나가라) 와- 아오아자니 낫떼루요

B:
痛そう~。
이타소-



A : 아, 아야! 아~ 아파.
B : 엄청난 소리가 났는데 지금. 꽝~하고.
A : 정강이뼈를 부딪혔어. 아~ 아파.
(부딪힌 곳을 보면서) 와~ 시퍼렇게 멍들었어.
B : 아프겠다.

단어
弁慶の泣き所 : 정강이뼈 (강한 사람도 차이면 우는 급소라는 뜻)
ぶつける : 부딪히다
青あざ : 시퍼런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