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본공연 전이라서 예민해지지 않아?
本番前ナーバスになってるんじゃない?
홈밤마에데 나바스니 낫테룬쟈나이
본공연 전이라서 예민해지지 않아?




A:
本番前でナーバスになってるんじゃない?
홈밤마에데 나바스니 낫테룬쟈나이

B:
コンサート今日で何度目だよ。
콘사토 쿄-데 난도메다요
いつまでも新人のつもりでいられたらこっちも困るんだよね。
이츠마데모 신진노츠모리데 이라레타라 콧치모코마룬다요네

A:
もともとアーティストってのは繊細だから。
모토모토 아티스톳떼노와 센사이다카라

B:
マネージャーのおまえがちやほやしすぎてこうなったんじゃないの?
마네쟈노오마에가 치야호야시스키테 코-낫딴쟈나이노



A : 본공연 전이라서 예민해지지 않아?
B : 콘서트가 오늘로 몇 번째인데.언제까지나 신인의 생각으로 있으면 스스로도 힘들지.
A : 원래 아티스트라는 게 섬세하니까.
B : 매니저인 당신이 응석을 너무 받아주니까 이렇게 된 거 아냐?



단어

本番 : 본방송, 본공연
ナーバス(nervous): 신경질적임. 예민함
繊細 : 섬세함.
マネージャー (manager) : 매니저, 관리인
ちやほや: 얼러주고 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