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이미 안돼요. 팔이 땡땡해요.

もうダメ、腕がパンパンです
모– 다메 우데가 팡판데스
이미 안 돼요. 팔이 땡땡해요


A
コ、コーチ・・・これ以上は、もう無、無理・・・。
코 코-치 코레 이죠-와 모- 무 무리


B
はい、今、使っている筋肉に意識を集中させて。
하이 이마 츠캇떼이루 킨니쿠니 이시키오 슈-츄-사세테


A
もうダメ、腕がパンパンです。
모– 다메 우데가 팡판데스

B
大丈夫! はい、ここからここから! あと3回!
다이죠-부 하이 코코카라 코코카라 아토 상카이



A : 코, 코치님… 이 이상은 이제 무, 무리에요…
B : 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근육에 의식을 집중시키고.
A : 이미 안 돼요. 팔이 땡땡해요.
B : 괜찮아요! 네, 여기부터 여기까지! 앞으로 3회!



단어
筋肉 : 근육
意識 : 의식
集中 : 집중
パンパン : (물건이 터질 듯이 부풀어 있는 모양) 땡땡, 탱탱,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