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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영헌
포스코에서 인사 교육 혁신업무 담당, 경영인사팀장,비서실장,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등 역임.
이후 포항공대 행정처장으로 재직하며 창의IT융합공학과에서 '경영학원론과 조직행동론' 강의.
현재는 CMOE 파트너코치로 경영자 코칭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희대 겸임교수로 활동.
동기부여와 소통의 조직문화 정립 및 조직성과에 관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 중견사원과 다이아몬드

    중견사원과 다이아몬드

    혹시 조직 내 중견사원들의 꿈과 비전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들은 조직생활을 하면서 미래에 어떤 꿈과 목표가 있을까? 필자는 몇몇 중견사원들에게 프로보노 코칭을 해주고 있다. 코칭을 하면서 그들에게 5년 뒤 모습을 그려보라고 주문하고 그 이유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이들이 그린 5년 뒤 청사진을 소개한다. 리더나 중견사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리더로서 자신을 소개하기

    리더로서 자신을 소개하기

    조직 리더로서 자기 자신을 상사, 부하, 동료에게 어떻게 소개하는가? 임원 코칭을 하면서 묻는 질문이다. 아주 평범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대개 머뭇거린다. 일부는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강력한 질문이었다고 피드백 하기도 한다. 다음 다섯 가지 중에서 임원에게 선택하도록 해서 답변을 유도한다. 이 답변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적 가치와 정체성을 느낄 수...

  • 자신의 경영철학을 선언하고 실천해 보자

    자신의 경영철학을 선언하고 실천해 보자

    회사의 CEO든 부문 책임자이든 리더는 현재 조직이 처해있는 상황과 달성해야 할 목표를 늘 재점검해야 한다. 즉 현실과 미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각이 요구된다. 경영자 코칭을 하다보면 조직의 책임자로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어떻게 만들고, 이를 직원들과 어떻게 공유해야하는지에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 때 필자는 이번 기회에 자신이 처해있는 조직의 상...

  • 전문직 비전문직 혼재되어 있는 조직을 살리려면

    전문직 비전문직 혼재되어 있는 조직을 살리려면

    “조직 내 전문직과 비전문직이 함께 근무할 때 비전문직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거기에다 조직의 리더라면?” 모 임원의 이야기다. 그는 신설 본부 책임자로 승진하면서 자신이 그동안 맡아왔던 인사, 역량개발, 노사 분야가 아닌 통계 및 정보화 업무를 맡았다고 했다. 여러 본부에 나누어져 있던 업무를 이번에 통합하여 출범했다. 여기에 통계분야의 조사팀과 분석...

  • 조직 내 학습문화 어떻게 정착할 것인가?

    조직 내 학습문화 어떻게 정착할 것인가?

    조직에서 학습문화가 왜 중요할까? 4차 산업혁명시대 조직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당신이 리더라면 조직에서 어떤 역량이 이 시점에 요구된다고 생각하나? 세계경제포럼에서는 2016년 당시 미래에 요구되는 역량으로 인지유연성, 창의력, 논리 전개력 등 열 가지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미래에는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평생학습능력, 협업능력,...

  • 왜 답을 주지 않고 질문을 했을까?

    왜 답을 주지 않고 질문을 했을까?

    월리엄 코헨이 지은 의 부제가 “드러커는 왜 답을 주지 않고 질문만 했을까?”이다. 이는 어떤 의미일까? 그는 피터 드러커가 개설한 박사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이다. 그는 드러커의 가르침은 그의 삶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 그는 미국 공군 소장을 역임하고 교수와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책 50여 권을 썼다.

  • 조직내 저성과자가 있다면!

    조직내 저성과자가 있다면!

    이는 지난 학기 경영대학원 마지막 수업시간에 토의한 내용이다. 조직 내에 저성과자가 없기를 바라는 것이 리더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다. 이날 토론한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학생 1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

  • 1차 리더와 2차 리더의 차이

    1차 리더와 2차 리더의 차이

    “팀장에게 막혀 직원들과 소통이 어려워졌습니다. 제가 직접 팀원들과 일할 때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기업 모 임원의 하소연이다. 요즘 소통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왜 팀장들이 소통의 벽이 되었을까? 소속 직원 입장에서 1차 리더와 2차 리더의 영향력 차이는 무엇일까? 그는 자신이 1차 리더인 팀장일 때 직원들...

  • 자신을 객관화해 보자!

    자신을 객관화해 보자!

    조직에서 리더가 되면 업무에 대한 노하우와 성공 경험이 쌓여간다. 그 과정에서 에고(Ego)도 함께 쌓여간다. 에고가 많아지면 강해지고 자신을 객관화해 보기가 어려워진다. 워런 베니스는 '리더가 된다는 것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만의 거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조직생활을 디자인해라!

    조직생활을 디자인해라!

    얼마 전 모 임원과 코칭대화에서 있었던 일이다. “최근 제가 갱년기를 거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전 없이 늙어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라고 말했다. “언제 퇴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떤 유산을 남기도 싶으세요.” 라고 물었다. 그는 20-30대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다시 일깨워서 소속직원들에게 롤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 다른 계층의 관심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른 계층의 관심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살면서 누구나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중요함을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신입사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다른 계층의 주요 관심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개 자신 업무에 몰입되다 보니 상대의 관심사는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기 일쑤다. 과연 당신은 진정으로 상대방을 대하고 있는가? 곱씹어 볼 대목이다. 대학원 수업에서 교육생들이 속해 있는 조직에서 CEO, 임원...

  • 당신의 조직생활 롤 모델은 누구인지요?

    당신의 조직생활 롤 모델은 누구인지요?

    우리는 존경하는 사람을 닮게 된다. 얼마 전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평소 존경하며 따르고 싶은 리더십 롤 모델은 누구이며 그 선정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가까운 사람에서 역사적인 인물까지 참으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옳고 그름을 떠나 모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롤 모델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면상 몇 가지만 소개한다. #이야기 하나 “제가 경영...

  • 전문가 의견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전문가 의견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강의나 코칭을 할 때 듣는 질문이 있다. “전문가 이야기라도 제 생각과 맞지 않은 다른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그리고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상충될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참 어려운 질문이다. 그런데 조직생활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 필자가 자주 인용하는 사례가 있다. 1960년대 중반 예일대학교에 프레드릭 스미스라는 학생이 있었...

  •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어떻게 측정하나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어떻게 측정하나요?

    “이직률(Turnover)이 업계 평균보다 우리 회사가 좀 높습니다. 사장님으로부터 이직률 감소 정책을 세우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모 회사 경영담당 임원이 말했다. 그는 고민하고 있는 중에 필자 칼럼 을 보고 방법을 찾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라며 조언을 구했다. ...

  • 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중요할까?

    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이 중요할까?

    모 임원이 경영대학원 수업시간에 질문을 했다. “직원들에게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조직의 성과도 달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직무만족과 직무소진을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인가요?” 얼마 전 이 주제와 관련 심층 토론을 했다. 직무만족을 가져오는 요인을 토론하면서 인상 깊은 것이 있었다. 한 참가자는 “뭐니 뭐니...

  •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라!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라!

    우리는 종종 박스 권 안에서만 생각을 하며 조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박스 권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박스 권에 매몰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떨 경우는 아예 박스 권 밖으로 나갈 생각이나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 전 “제 3자 입장에서 업무를 객관적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많...

  • 당신에게 최고의 질문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최고의 질문은 무엇인가?

    얼마 전 모기업 K임원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려면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입니까?”라고 물었다. 필자는 “지금까지 상사에게 받은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이 무엇인지요?” 되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어떤 일을 하려 할 때마다 이것을 왜 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어떤 때는 답변을 못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

  • 잘 나가는 자신이 최악의 부서 책임자가 되었더라도!

    잘 나가는 자신이 최악의 부서 책임자가 되었더라도!

    “전국에 영업조직 30개 중에서 Top 3에 들었던 내가 왜 하필이면 최하위 부서 책임자가 되었을까? 처음에는 생각만 해도 화가 났어요”라고 A국장이 필자에게 이야기했다. 그는 전(前)부서에서는 성과를 초과 달성해 소속직원들에게 성과금을 두둑이 주었다. 새로운 부서에 오니 팀장급 직원만 5명이 결원이었다. “제가 어떻게 하였을까요?” 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 고장 난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고장 난 커뮤니케이션,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얼마 전 대기업 A본부장이 자기 부서 조직진단 결과를 보여주었다. 인사부에서 실시한 내용으로 60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 내용이었다. 그 결과 개선사항으로 결재 및 보고 방식, 역할과 책임 명확화, 평가의 수용성, 회의문화 등이 나왔다. 물론 작년보다 개선된 내용도 많으나 조직 전체로 보면 타 부문에 비해 차이가 나는 항목도 있었다. 그가 말했다. “어떻게 ...

  • 조직 내 <선출직>에서 당선되려면?

    조직 내 <선출직>에서 당선되려면?

    과거 산업화 시대에서는 효율성을 중시해 조직 내에서 선출직 대신에 임명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기 의견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인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임명하는 사례와 더불어 선거에 의해 선출하는 사례가 늘어나리라 생각한다. 이 때 당선이 되려면 어떤 것이 영향을 미칠까? 필자는 네 가지를 고려해 보는 것이 필수적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