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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로브라더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충정로브라더
  • "오빠, 왜 밥 혼자 먹어요?"

    대학생 10명 가운데 9명은 혼자 밥을 먹거나(혼밥) 혼자 영화를 보는(혼영)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10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9.9%는 '평소 혼밥, 혼영 등 혼자서 해결하는 것들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혼밥'이 78.4%(복수응답)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혼공(혼자서 공부하기, 72.1%)', '혼영...

  • 면접에서도

    면접에서도 "문재인이 좋냐, 안철수가 좋냐"

    구직자 10명 가운데 4명은 면접에서 정치 성향에 대한 질문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구직경험자 3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1%가 면접 중 정치성향검증 질문을 경험했거나 유사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는 '지난 투표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했는지(28%)'를 묻는 질문이 가장 많았다. 이어 '...

  • 너의 연봉은。

    너의 연봉은。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730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2500만원 높았고 평균 근속연수도 3.7년 길었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83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쓰오일의 평균연봉이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1억700만원), SK텔레콤(1억200만원), SK이노베이션(1억100만원), NH투자증...

  • 당신이 결혼을 못 하는 이유

    당신이 결혼을 못 하는 이유

    2030 성인 남여 5명 가운데 3명은 결혼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대 성인 남녀 1,2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1.5%는 '결혼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답했다. 남성(47.4%)보다는 여성(76.7%)이, 기혼(49.2%)보다는 미혼(66.5%)의 응답 비율이 높닸다. 특히 기혼자...

  • 진짜 방황은 대학 4학년부터?

    진짜 방황은 대학 4학년부터?

    대학 4학년생 10명 가운데 4명은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 4학년생 752명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40.0%로 나타났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대학생 가운데 78.4%는 '관심 분야와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고 답해 진로를 결정한 ...

  • 명문대 나왔어도 '시럽계' 고등학교 출신이면 서류 탈락?

    명문대 나왔어도 '시럽계' 고등학교 출신이면 서류 탈락?

    기업 인사담당자 5명 가운데 3명은 기준을 만족시키는 지원자이더라도 기준 미달의 자기소개서를 쓸 경우 서류전형에서 탈락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요점이 분명치 않거나 '실업계'를 '시럽계'로 적는 등 맞춤법이 잘못된 자기소개서에서 나쁜 인상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 794명에게 자기소개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의 ...

  • "예쁘다고 뽑히는 거 아니라니까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입사 지원자의 서류에서 경력을 가장 먼저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담당자 1643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사 담당자들의 34.1%가 경력사항을 최우선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어 △사진 23.7% △직무분야 11.4% △이력서 제목 5.7% △전공 5.2% △학력 4.0% △연령 3.3% 순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

  • "취업할 땐 다단계인 줄 몰랐어요" 말이 안 되는 이유

    취업준비생 10명 중 7~8명은 다단계 회사의 채용공고나 면접을 보더라도 그냥 무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663명을 대상으로 '나쁜 회사(불법 다단계 업체) 면접 경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그냥 무시한다'고 답했다. 이어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는 대답은 15.7%, '취업 커뮤니티나 카페에 알린다(5...

  • 당신 후배는 피카츄를 키우고 있다

    당신 후배는 피카츄를 키우고 있다

    '포켓몬고' 게임을 경험한 직장인 절반은 이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68명을 대상으로 포켓몬고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5%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동료 및 지인들과의 대화가 늘어 인간관계가 좋아졌다(36.4%)', '업무 집중력이 떨어졌다(13.6%)', '업무 ...

  • 아들·딸 늦게 들어오는 게 노는 게 아니라는데

    아들·딸 늦게 들어오는 게 노는 게 아니라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4명 가운데 1명은 '투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20대 대학생 및 구직자 8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개 이상'이라는 응답자는 23%로 나타났다. '투잡'을 하는 20대는 남성(27%)이 여성(21.5%)보다 많았고, 휴학 또는 졸업유예 중인 대학생(25.2%)이 대학 재학생(23.5%)이나 구직자(21....

  • 밸런타인데이 선물 가격이 고민이라면

    밸런타인데이 선물 가격이 고민이라면

    밸런타인데이에 쓰는 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미혼남녀들은 밸런타인데이 적정 지출 비용을 6만3000원으로 봤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8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밸런타인데이 적정 소비 금액으로 남성은 7만3000원, 여성은 5만3000원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밸런타인데이에 적정한 지출액으로...

  • "퇴사 후회한 적 있는가" 물었더니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1년 이내 퇴사 경험이 있는 남녀 직장인 및 구직자 1535명을 대상으로 '회사를 떠난 진짜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나의 미래 비전이 낮아 보였기 때문(복수응답)'이 가장 높은 응답률(36.7%)을 보였다.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는 진짜 이유는 연령대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20대 직장인은 '나의 미래 비전이 낮아 보여서(38...

  • 반기문

    반기문 "차기 대통령 임기 3년으로 해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차기 대통령의 임기는 3년이 적당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반 전 총장은 26일 SBS '뉴스8'의 '2017 대선주자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국민들의 분열을 방지하고자 대선과 충선의 주기를 맞추는 게 필요하다"면서 "차기 대통령 임기는 3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반 전 총장은 '분권형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밝혔지만 총지로...

  • 이혼 후회하는 이유, 男女 이렇게 다르다

    이혼 후회하는 이유, 男女 이렇게 다르다

    이혼을 후회하는 이유에 대해 남녀가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19일~25일 전국의 재혼 희망 남녀 496명에게 전 배우자와 이혼을 후회하는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패배의식'을 꼽은 반면 여성은 '자녀'를 꼽았다. 남성이 '패배의식'이라고 답한 비중은 3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

  • 189만원짜리 6만원에 사서 환호했는데…

    189만원짜리 6만원에 사서 환호했는데…

    회사에 들고 다닐 토트백을 찾아 인터넷 판매 사이트 여러 군데를 돌아보던 A씨는 최근 특별 세일을 시작했다고 광고하는 한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눈이 번쩍 띄였다. 통상 2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미국 인기브랜드 '필슨' 토트백이 8만원대로 떨어진 것이다. 급하게 결제를 마친 A씨는 직후 이 토트백이 품절된 것을 보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다음날...

  • 너는 받니? 설날 상여금

    너는 받니? 설날 상여금

    중소기업 직장인 절반이 설날 상여금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90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은 52.1%에 그쳤다. 올해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42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설날 상여금 규모는 직원의 직급 및 연차별로 차이를 ...

  • 자상하던 김 군, 스킨십 거부하면 폭군

    자상하던 김 군, 스킨십 거부하면 폭군

    데이트 폭력을 겪은 10명 가운데 3명은 스킨십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3~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8.6%는 원하지 않을 때 상대방아 일방적으로 스킨십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스킨십을 요구받은 여성의 비율은 36%로 남성(21.2%)보다 높았고, 40대(36%), 기혼자(35.5...

  • 대리→과장→차장→부장, 다음은 인턴?

    대리→과장→차장→부장, 다음은 인턴?

    50대 이상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이 퇴직 후 중년 인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중년 인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2.5%가 '퇴직 후 중년 인턴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50대 이상에선 92.5%가 도전 의향을 밝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40대(89.1%)와 30대...

  • 당신은 트럼프를 이미 알고 있었다

    당신은 트럼프를 이미 알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단골 특선 영화 '나 홀로 집에'는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에게도 각별한 영화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나 홀로 집에2'에 출연한 바 있기 때문이다. 1992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2'에서 주인공 케빈(맥컬리 컬킨)은 뉴욕 플라자호텔을 헤매다 로비에서 한 중년 남성을 만나 길을 묻는다. 이 남성은 케빈에게 "홀을 내려가...

  • '편돌이들의 대장' 사장님도 서러운 순간이?

    '편돌이들의 대장' 사장님도 서러운 순간이?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본 자영업자 사장들도 10명 중 8명 꼴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이 자영업자 317명을 대상으로 '갑질 당해본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 하면서 갑질을 당해본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84.2%가 '있다'고 답했다. '갑질 단골' 1위는 '고객'으로 응답률은 57.3%였다(복수응답). 이어 '직원'에게 갑질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