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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 나는 전환기에 승부를 걸었다 / 박승국 라이프테크 대표

    사진= 박승국 라이프테크 대표, 한경DB 단기임대시장의 최강자 박승국 라이프테크 사장을 만났다. 단기임대란 임대차보호법에서 정한 2년이 아니라 월 단위로 집을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1400채의 단기임대주택을 관리 중이다. 시장을 선점한 비결과 단기임대의 고수익 구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다. ○전환기에 공격적 영업 시장 선점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2000년 벤츠 타고 다니던 강남의 한 중개업소 이야기를 ...

  • 복합개발은 어려워 / 김수경 글로스타 사장

    사진=김수경 글로스타 사장, 한경DB 김수경 글로스타 사장과 점심을 함께 했다. 청계천 변 센터원을 개발한 시행사다. 이 건물을 개발해 미래에셋과 메릴린치에 팔은 시행사다. 그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선호한다. 복합개발이란 일본 롯봉기 힐즈 미드타운처럼 주거 상업 업무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프로젝트다. 그는 센터원 개발 성공 이후 추가로 복합개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대표적인 것이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와 서울 삼성동 신한종금 ...

  • 50년 장수비결 / 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사장

    사진=정대식 금성백조주택 부사장, 한경DB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사장과 인터뷰를 했다. 창업주인 정성욱 회장의 아들이다.  회사의 역사는 50년이나 된다. 창업 초기 대한건설협회 회원사로 활동하던 회사 중 지금도 살아남은 곳은 2~3곳 뿐이라고 한다. 당연 기자의 관심사는 장수비결이다. 2000년대 중반 활발하게 아파트를 공급했던 중견업체 중에서 현재 살아남은 곳은 거의 없다. 그만큼 부동산 시황에 따라 부침이 심한 곳이 부동산업이다. 그런...

  • 사고 사업장 이참에 모두 정리할 거야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사진=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한경DB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과 점심을 함께했다. 기자들과 스킨십 하기를 좋아하는 CEO라 항상 친근감이 간다. 이날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올해(2015년) 주택공급 물량이다. 그는 올해 묵혀둔 10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중 8개를 분양키로 했다고 했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했던가. 분양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른 틈을 타 그간 속을 썩혔던 물량을 대거 털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느...

  • 한번 잡은 고객은 안 놓친다 / 김한모 프론티어마루 사장

    사진=김한모 프론티어마루 사장, 한경DB 경기 부천 옥길지구 제이드카운티 아파트(1190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는 김한모 프론티어마루 사장을 오늘 만났다. 그는 잘 나가는 아파트 분양대행사다. 작년 매출액이 300억원을 넘었다. 도우 삼일 유성 CLK 등과 함께 메이저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 분양대행을 넘어 시행사업까지 뛰어들었다. 옥길지구 제이드카운티가 두번째 시행사업이다. 2013년말에는 제주영어국제도시에서 라온프라이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