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선주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선주
주류칼럼니스트이자 지구상의 존재하는 술을 마시기 위해 여행하고 글을 쓰는 여행작가.
  • 100년 전통 술도가, 양촌양조장

    100년 전통 술도가, 양촌양조장

    고즈넉한 산에 둘러싸인 논산의 작고 조용한 마을, 양촌에는 양조장이 있다. 건물 외관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정겨움이 막걸리에 진득하게 배어 있을 것 같았던 양촌 양조장.알고 보니 1923년 2월 이종진 대표의 가내 주조로 문을 열었고, 이동중 대표가 3대째 계승하고 있는 100년 전통의 술도가란다. 양촌양조장,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문화공간 양촌양조장...

  • "세상에 이런 막걸리가"…해남 해창주조장

    비 오는날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파전과 막걸리. 해창 막걸리를 만난 날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이었다. 생생한 빗소리를 들으며 한 사발 가득 채웠던 막걸리는 쌀이 듬뿍 들어간 걸 알겠다 싶을 정도로 걸쭉했고, 단맛이 났다. 그런데 감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무첨가 막걸리’ 란다. 자연 그대로의 감미가 나는 막걸리를 맛보며, ‘세상에 이런 막걸리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