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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윤혁민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산하·윤혁민
김산하와 윤혁민은 암호화폐 실전 투자의 전문가들이다. 김산하는 미네소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13년차 가치투자자이자 투자전문가이며, 윤혁민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한 현직 의사로 김산하를 암호화폐 투자로 이끈 절친이다. 두 사람은 '나는 적금보다 암호화폐 투자한다'라는 책을 공동 저술하였으며, 암호화폐 전문 컨설팅 회사인 K&Y 파트너스를 공동 설립하였다. 이들은 그간 가치에 중점을 두고 암호화폐에 투자하며 쌓은 노하우와 지식으로 투자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 수백만 달러 증발…'51% 공격'이 뭐길래?

    수백만 달러 증발…'51% 공격'이 뭐길래?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 중 하나인 비트코인 골드(Bitcoin Gold), 버지(Verge)등에 잇따라 ‘51%공격’ 시도가 이어져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게 되면서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51%공격이란 한 채굴자가 전체 해시파워의 과반수(51%) 이상을 독점해 무단으로 블록체인의 장부내용을 조작하는 공격 방법이다. 해시 파워란 일종...

  • 센트라, 결국…사기죄 모두 인정되면 징역 65년

    센트라, 결국…사기죄 모두 인정되면 징역 65년

    암호화폐 카드 결제 시스템 회사 센트라테크(Centra Tech) 의 공동 설립자 샘 샤르마(Sam Sharma), 로버트 파르카스(RobertFarkas), 레이몬드 트래파니(Raymond Trapani)에게 징역 65년이 구형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크립토스트리트측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청은 곧 센트라테크의 공동설립자들을 증권 사기 및 ...

  • 중국, 블록체인 연구 앞서가는데…한국은 가상화폐 '울렁증'

    중국, 블록체인 연구 앞서가는데…한국은 가상화폐 '울렁증'

    계속되는 암호화폐(가상화폐) 논란으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이 침체기를 겪는 와중에 중국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연구가 급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관영신화통신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19년까지 블록체인에 대한 국가 기준 표준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표준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빠르게 선점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의지가 ...

  • 400만개 남은 비트코인, 그 가치는?

    400만개 남은 비트코인, 그 가치는?

    지난 27일 암호화폐(가상화폐) 지갑 관련 서비스 업체인 ‘블록체인 룩셈버그(Blockchain Luxembourg)’에 따르면 현재까지 채굴이 완료된 비트코인의 개수가 1700만개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채굴이 가능한 비트코인 개수는 400만개 미만이 되었으며,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의 양이 점점 줄어듦에 따라 비트...

  • 암호화폐 규제하던 프랑스, 왜 돌아섰나?

    암호화폐 규제하던 프랑스, 왜 돌아섰나?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에 앞장서던 프랑스가 최근 들어 암호화폐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언론 르몽드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최고 행정 법원이 암호화폐 관련 소득에 대한 세율을 기존 45%에서 19%로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투자자들은 그동안 암호화폐 관련 소득의 최대 45%를 세금으로 납부...

  • 나스닥서 암호화폐 거래?…프리드만

    나스닥서 암호화폐 거래?…프리드만 "여건만 조성된다면"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이 본격적으로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 오는 것일까. 세계 2위의 증권거래소이자 벤처기업을 위한 미국 최대의 주식시장인 나스닥(NASDAQ)이 암호화폐 거래소 진출을 가시화 하고 있다. 나스닥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데나 프리드만(Adena Friedman)은 25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

  • 음지에서 양지로…암호화폐 상승장 다시 오나

    음지에서 양지로…암호화폐 상승장 다시 오나

    올해 1월 이후로 계속되는 하락장을 겪었던 암호화폐 시세가 3주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이번 달 초 700만원 초반대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시세는 현재 960만원을 돌파했으며 주요 암호화폐들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유럽 연합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 등 수많은 악재와 각종 사건 사고에도 불구하고 ...

  • 야반도주 후 투자자 조롱까지…알고보니 '반전극'

    야반도주 후 투자자 조롱까지…알고보니 '반전극'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진행된 ICO(Initial Coin Offering)였던 세이브드로이드(Savedroid)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ICO를 통해 자금을 모은 개발진이 ‘야반 도주’를 한데다가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 투자자들을 조롱하는 일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이브드로이드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야신 한키르(Ya...

  • 역(逆)김치프리미엄 현상… 암호화폐 주도권 넘어가나

    역(逆)김치프리미엄 현상… 암호화폐 주도권 넘어가나

    암호화폐 시장에도 조금씩 봄이 오고 있는 것일까. ‘석유왕’ 록펠러 가문에서 운영하는 밴처 캐피털인 벤록(Venrock)이 암호화폐 투자를 공식화 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조금씩 생기가 돌고 있다. 벤록은 현재 약 33억달러(약 3조 5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애플, 인텔을 비롯한 수많은 전설적인 기업들을 초창기에 발굴해서 성공한 ...

  • 2018년, ICO 가고 DAICO 뜬다

    2018년, ICO 가고 DAICO 뜬다

    암호화폐공개(ICO)는 특정 암호화폐가 상장되기 전에 투자를 하는 행위다. 암호화폐가 상장에 성공해 유명해지면 상당한 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대박’을 노리고 ICO투자를 감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ICO투자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코인을 받는 것 외에 투자자는 어떠한 권리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사업에 투자하면...

  • 시세 하락에도… 큰손들은 비트코인 보유량 늘렸다?

    시세 하락에도… 큰손들은 비트코인 보유량 늘렸다?

    계속되는 하락장과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 대표 구속, 센트라 코인 대표 체포 등의 사건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의 전망이 어두운 상태다. 하지만 시장의 ‘큰손’들은 암호화폐 보유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보유량 상위 100위의 지갑 내역을 보여주는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 에 따르면, 거래소를 제외한 상위 1...

  • 센트라 코인 사태, 가슴 쓸어내린 코인레일

    센트라 코인 사태, 가슴 쓸어내린 코인레일

    암호화폐 기반 카드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던 센트라 코인 공동 설립자들이 사기 혐의로 체포된 이후로 3일이 경과했다. 센트라 코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피해를 감내하는 상황이다. 센트라 코인 설립자인 샘 샤르마는 올해 초 한국에 방문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수의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 자신의 센트라 카드로 각종 상품을 결제하는 모습을 보여준 탓에 다수...

  • 센트라 코인 설립자 구속, 장밋빛 ICO의 함정

    센트라 코인 설립자 구속, 장밋빛 ICO의 함정

    지난 1일 센트라 코인을 설립한 공동 설립자 샘 샤르마와 로버트 파르카스가 미 당국에게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센트라 코인은 보유한 암호화폐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화제를 모은 코인이다.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고 엄청난 기술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암호화폐 거래소에 전 세계 투자자 끌어모으려면

    암호화폐 거래소에 전 세계 투자자 끌어모으려면

    암호화폐 시세가 일시적으로 지지부진한 요즘이지만, 시장을 둘러싼 거래소 간 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오케이코인, 트레빗, 등의 신규 거래소도 속속 생겨나 투자자들은 폭 넓은 선택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경에 구애받지 않기에 투자자들은 거래소의 국적에...

  • 블록체인 불필요한 ICO는 사기 의심해야

    블록체인 불필요한 ICO는 사기 의심해야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암호화폐(토큰)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다. ICO에 투자한 대가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받게 되며, 대부분 자신이 투자한 암호화폐의 가치가 차후에 대형 거래소 상장 등으로 더욱 오르길 기대한다. 하지만 상장 전에 투자했다고 반드시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ICO 투자는 사기로 막을 ...

  • 일본 금융청의 경고, 거래소 주도권 쟁탈전의 시작

    일본 금융청의 경고, 거래소 주도권 쟁탈전의 시작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악재로 부각됐던 G20이 탐색전 수준으로 막을 내렸다. 눈치 싸움이 끝나자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암호화폐 거래 주도권을 둘러싼 국가간 쟁탈전이다. 지난 22일, 일본 금융청(FSA)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일본 금융청의 공식 인가 없이는 일본에서 영업할 수...

  • ICO 사기 피하려면 개발진 이력 검증해야

    ICO 사기 피하려면 개발진 이력 검증해야

    요즘 시장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계속되는 글로벌 규제 소식으로 투자자들이 관망 분위기로 돌아서면서 시장 자체가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은 큰 수익을 노리기가 어려워졌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레 이미 상장된 암호화폐보다 암호화폐공개(ICO)로 쏠리고 있다. ICO는 상장되지 않은...

  • G20은 탐색전, 문제는 무너진 투심이다.

    G20은 탐색전, 문제는 무너진 투심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암호화폐와 ICO에 대한 美 하원의 청문회가 열렸다. 올해 암호화폐 업계 가장 큰 이슈인 G20 재무장관회의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이 청문회는 G20에서 가장 큰 입김을 발휘하는 미국의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날 미국의 하원 의원 청문회에서는 긍정적인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