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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uk KIM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Jeong uk KIM
도쿄 거주 프리타 포토저널리스트(전 한국경제신문 사진기자)
일본 트렌드 집중 탐색 중.
  • 나리타공항 주변 관광지&명품 아울렛

    나리타공항 주변 관광지&명품 아울렛

    일본 도쿄를 들어오는 관문은 하네다공항과 나리타 공항이 있다. 하네다가 한국의 김포공항이라면 나리타는 인천공항과 비슷한 성격이다. LCC(저가항공사)를 포함한 각국의 국제선이 들어오는 공항이다. 도쿄시내까지는 약 70Km로 급행 기차와 전철, 버스 등 다양한 교통편이 있다. 특히 출장으로 잠시 다녀오는 직장인들이 시간에 쫓겨 짧은 일정으로 온다면 공항 출발...

  • 도쿄는 지금 유령도시

    도쿄는 지금 유령도시

    1958년 이후 가장 강력하다는 태풍19호 "하기비스"가 이시간 현재 도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외출자제 "뉴스특보"와 구청에서 가두를 돌며 계속 안내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인"으로 처음 겪는 전 점포 휴업과 전철, 버스 통행금지로 주말의 번화가 도쿄 역세권이 유령도시가 되버렸습니다. 참 난감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kimjeong...

  • 재난대피시설로 변하는 동네 공원

    재난대피시설로 변하는 동네 공원

    한국인에게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고?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전쟁? 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항복”을 해서 문화유산을 지킨 체코가 떠오릅니다. 일본인에게 죽음과 가장 근접한 일은 자연재해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자주 자연재해가 발생하다 보니 곳곳에 피난처가 필요한데 흔히 생각하는 학교...

  • "롤아이스크림" 도쿄 sns에서 인기상승중

    최근 인스타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롤아이스크림 매장을 찾았습니다. 도쿄 중심가 가운데 한곳인 오모테산도는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하며 관광객들도 많은 곳입니다. 이곳 골목 안에 위치한 “롤아이스크림”은 모양새를 보면 마치 한국의 대패 삼겹살을 연상 캐 합니다. 태국의 포장마차에서 시작되 미국 뉴욕에서 큰 히트를 치자 도쿄에 상륙했다고 합니다. [특징...

  • 일본 전 총리가 밝히는 일본의 속마음

    일본 전 총리가 밝히는 일본의 속마음

    하토야마 전 총리의 아버지는 경제관료 출신이며 조부는 1955년 일본의 자유당과 민주당이 통합해 만든 자민당의 초대 총재 겸 52대부터~54대까지 총리를 지낸 정치가문 출신입니다. 하지만 하토야마 총리는 국수주의와 우익이 판치는 일본 정치분위기에 비해 한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과를 해야한다며 무릅 꿇고 진정한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최근 불거진...

  • 현실은 한국

    현실은 한국 "소녀시대"노래로 춤추는 일본국민!

    도쿄 다케시바역은 시내 중심에 있는 모노레일 역으로 오다이바라는 인공섬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다케시바 항구에서는 행정구역은 도쿄도이지만 실제 거리는 태평양 한가운데 떠있는 몇개의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이 출발하는 항구입니다. 이곳에서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기간한정으로 운항하는 "나이트 크루즈 납량선"은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2010년시...

  • 일본 시골 가정생활(니가타)

    일본 시골 가정생활(니가타)

    니이가타는 도쿄에서 약400Km, 신칸센으론 2시간 차로 5시간 걸린다. 도쿄 이주 후 처음 차로 가는 만큼 설레 인다. 편하고 빠른 신칸센도 좋지만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보며 예쁜 휴게소를 들어가는 “슬로우 마실”도 좋다. 고시히카리라, 니혼슈(일본 사케), 설국, 눈, 스키장, 연어 등 니이가타(니가타)를 대표하는 단어다. 한국에서 유명한 핫카이산, 구...

  • 한국과 일본 아줌마가 바라본

    한국과 일본 아줌마가 바라본 "한일관계"

    -한일 여성의 공동 창업자가 보는 현재의 상황 이스라엘 스타트 업 기업 “트립정션(https://www.tripjunction.com)”은 공동창업자가 한국인과 일본인 이다. 한국인 창업자 김태진 COO와 일본인 창업자 벡 미호 CEO의 이스라엘 남편들은 친구 관계로 아내들끼리도 자연스레 친해졌다. 두 여성이 창업한 스타트 업 아이템은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

  • 도쿄 도심의 게릴라식 영업

    도쿄 도심의 게릴라식 영업

    결혼 기념일을 맞아 집에서 전철로 15분거리인 도쿄역 야에스 출구 건너편 바베큐 시설을 찾았습니다. 4월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마련된 "비어가든"시설입니다. 일본에서는 이같은 기간한정으로 임시 영업을 하는 비어가든이 많이 있습니다. 건설을 앞둔 부지는 물론 야경이 멋진 건물 옥상등이 있습니다. 도시의 야경을 보면서 바베큐파티를 즐기는 것으...

  • 도쿄 근교여행

    도쿄 근교여행 "에노시마"

    도쿄에서 약 1시간30분 거리의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에노시마"는 도쿄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로 슬램덩크 소재지와 서핑장소로도 유명하다. 가마쿠라는 일본 중세 천황의 힘이 약화 되 이원화된 정부가 유지되던 시절 막부의 수도역할을 하기도 했던 유서깊은 장소이다. [교통] 자가용으로 약 60Km 1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

  • 후지산 당일 여행

    후지산 당일 여행

    도쿄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이 당일여행으로 가장 선호하는 후지산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시내에서 차로 약 2시간이 조금 더 걸리며 차로 5부능선까지 올라갈 수 있읍니다. 제가 갔을때는 눈으로 도로가 통제되서 4부능선까지만 갈 수 있었습니다.

  • 젊은이들이 후쿠시마로 이주하는 까닭은?

    젊은이들이 후쿠시마로 이주하는 까닭은?

    일본인들의 후쿠시마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전국에서 세 번째로 넓은 면적과 대자연 그리고 풍부한 식자재와 온천으로 유명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은퇴 후 살고 싶은 지역 상위에 링크되는 지역이었다. 도쿄에서 만난 일본인 지인들을 통해 후쿠시마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젊은 층의 경우 후쿠시마산 재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출하되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

  • 방사선량을 조사했더니?

    방사선량을 조사했더니?

    2011년 3월11일 도쿄 동북쪽 370km 떨어진 태평양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9.0의 대지진으로 동북지방에는 14~15미터의 쓰나미가 발생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덮쳐 침수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전원이 끊기고 비상용 발전기까지 정지되면서 지진 발생 2일째의 3월 12일에 수소 폭발이 생겨 방사성 물질이 대기 중에 방출되어 후쿠시마현을 ...

  • 도쿄의 '사케' 천국

    도쿄의 '사케' 천국 "MIDETTE"로 가즈아!

    한국의 약 3.8 배 면적인 일본은 크기만큼이나 지역 특산물도 다양하다. 식 재료도 다르고 물 맛이 다르다 보니 쌀 맛과 술 맛도 차이가 난다. 도쿄의 매력가운데 하나는 각 현의 안테나샵이 진출해 있어 현지의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경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엿볼 수 있다. 니혼바시 주변과 신바시, 긴자, 유락초에 이르는 시내 중심에 모여있는...

  • 후쿠시마는 첨단 산업도시로 변신 중

    후쿠시마는 첨단 산업도시로 변신 중

    대지진으로부터 7년이 경과하여, 현지에 가서 느낀 점이라고 하면,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현장의 주변에 있는 출입이 규제되고 있는 지역에는, 지금도 적막감이 감돌고 있어 고향을 떠난 주민들의 고통은 큰 것이 상상되었지만, 외국인관광 각도에서 본 후쿠시마는 예전과 다름없이 보였다. 후쿠시마현은 크게 3지역으로 구분된다. 태평양 바다를 끼고...

  • 반갑지 않은

    반갑지 않은 "멧돼지"해 일본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2019년이 밝았다. ‘기’에 해당하는 황색과 ‘해’에 해당하는 돼지를 합해 “황 돼지띠의 해”가 됐으나 황색과 돼지는 재물과 복의 상징인 만큼 “황금 돼지의 해”로 불리는 것 같다. 일본은 올해가 돼지의 해가 아닌 “멧돼지 해”다. 왜 돼지가 아니고 멧돼지 일까? 십이지는 기원전 중국에서 달력이나 시간 등을 나타내기 위해 시작된 중국...

  • 도쿄에서 기도하라!

    도쿄에서 기도하라!

    도쿄생활 4년만에 찾았다. 평소 많이 지나다녔지만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 뭔가 도쿄스럽지 않은 어색함. 하지만 경내를 들어갔을때 편안함은 전통적인 한국이나 일본의 절에서 느끼는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서양의 배낭 여행객들은 경내에서 잠을 청하기도 했다. 나 역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떠올랐다. 고대 인도불교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한 츠키지 혼...

  • 도쿄의 새로운

    도쿄의 새로운 "부엌"도요스시장을 갔는데....

    10월11일 츠키지에서 이전한 도요스시장을 찾았다. 이전에 비해 넓은 부지와 초현대식 건물의 폐쇄형 시스템”도요스시장” 도쿄 시내에서 가는 방법은 모노레일 “유리카모메”를 이용하는 방법과 도영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장앞(市場前)” 역에서 가장 가까운 순번대로 청과물시장을 찾았다. 관광객을 위한 견학통로가 너무 잘 돼있어 시장인지 관광지를 만든 것인지...

  • 시부야에서 꼭 봐야 할 유통 트렌드

    시부야에서 꼭 봐야 할 유통 트렌드

    올림픽을 2년 앞둔 도쿄시내는 곳곳이 재개발 공사 중이다. 지난달 13일에는 도쿄 시부야 남쪽에 지상35층, 지하4층의 상업시설이 오픈 했다. 2,3층은 상업시설, 4층부터는 구글 일본 법인을 포함한 오피스와 호텔 “시부야 스트림 엑셀 호텔 도큐”가 들어섰다. 시부야 역과 연결된 “스트림”은 시부야 역을 상징하는 철도레일이 2층 바닥에 깔려 있다. 건물외관...

  • 83년 역사의 막을 내리는

    83년 역사의 막을 내리는 "츠키지시장"

    1935년 관동대지진으로 니혼바시에 있던 “츠키지시장”은 도쿄만을 끼고 있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해 재 개장했다. 당시 물류는 철도 중심으로 레일이 놓여있는 현재의 타원형으로 설계됐지만 시대적 변화에 따라 기차가 트럭 중심으로 바뀌면서 시장 내에는 “타레”로 불리는 삼륜차들이 좁은 매장과 트럭 사이의 물류를 담당하게 됐고 츠키지시장을 대표하는 장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