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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사전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골프상식사전
골프 상식에서 규칙, 매너, 레슨 이론은 물론 골프 심리, 마인드 컨트롤까지 한 번에!
골프 왕초보가 알아야 할 골프 규칙과 에티켓부터 초보 골퍼가 싱글 골퍼로 나아가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여러 팁을 알려주는 『골프 상식사전』.
  • 골프 스코어를 알려 줄 때는 겸손하게

    골프 스코어를 알려 줄 때는 겸손하게

    골퍼는 두 개의 핸디캡을 갖는다. 자랑하기 위한 핸디캡과 내기 골프할 때 쓰는 핸디캡. -밥 아이런스(Bob Irons) 아마도 많은 골퍼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30달러 정도의 회비를 내고 USGA 핸디캡 인덱스를 관리받기도 합니다. 이것은 골프장마다 정해져 있는 코스 레이팅, 슬로프 레이팅을 감안하여 스코어를 산출하는 방법입...

  •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

    라운드를 하면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좋거나 나쁜 인상을 동반자들에게 심어주게 마련이지요. 특히 나쁜 인상을 주는 습관과 행동은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이런 습관들은 골프에 입문하는 시기에 잘 형성되어야 합니다. 골프를 입문시켜 주는 이가 있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하는 규칙과 매너를 알려준다면 골프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요. 그렇...

  • 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뜨리면?

    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뜨리면?

    활동했던 한국 선수가 예전에 나무 밑에서 연습 스윙을 했는데 나뭇가지와 잎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를 벌타로 계산하지 않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해서 실격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규정이 어떻게 될까요? 13-2. 볼의 라이, 의도하는 스탠스나 스윙 구역 또는 플레이 선의 개선(Improving Lie, Area of Intended Stance or Swing,...

  • 티업한 공이 치기 전에 떨어지면?

    티업한 공이 치기 전에 떨어지면?

    가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올린 공이 어드레스 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한 타로 인정하느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가끔 있는데, 골프 규칙에는 ‘인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벌타 없이 다시 티 위에 올려놓고 쳐도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11-3. 티에서 떨어지는 볼(Ball Falling off Tee) 인 플레이로 되지 않은 볼(공)...

  •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골프는 심판이 없는 스포츠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골퍼 자신이 결정하거나, 동반하는 플레이어와 논의하여 결정합니다. 투어 또는 대회에서는 애매한 상황이 생기면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를 불러 판정 또는 도움을 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마추어 플레이에서는 경기위원이나 규칙 담당자가 없습니다. 게다가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골프의 특성상 다양한 상황에 놓...

  • 건질 것이 있는 샷을 하자

    건질 것이 있는 샷을 하자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완전히 똑같은 상황은 두 번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비슷해 보일지라도 당시의 스코어, 날씨, 컨디션, 동반자 등 여러 요소 중에 어느 하나라도 다르기 마련이지요. 그러기에 골프의 결과는 매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매번 다른 결과를 만드는 선택지의 예시를 살펴볼까요? 샷 선택 드라이버샷이든 아이언샷이든 퍼팅이든 우리는 샷을 하는 매 순...

  •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이유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 이유

    라운드를 가서 자신이 만족할 만한 스코어를 내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아주 즐거울 것입니다. 반대로 스코어나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의 찜찜함은 말로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골프를 치면 기분이 좋아야 할 텐데 말이지요. 특히 마지막 홀인 18홀의 결과가 기분을 많이 좌우합니다. 그날 골프를 잘 쳤든 그렇지 않았든 골프장을 떠나기 바로 ...

  • 골프는 따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은 게임이다

    골프는 따는 게임이 아니라 잃지 않은 게임이다

    가끔씩 해외 토픽으로 프로 선수들이 한 홀에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많은 타수를 기록하는 장면이 보도되곤 합니다. 2010년에는 나상욱 선수가 파4홀에서 무려 16타만에 홀아웃하기도 했지요. 이처럼 선수들도 어렵게 줄여놓은 타수를 한 번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공이 물에 빠지거나, 벙커에 들어가거나 하는 등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