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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박영실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 고객을 사로잡는 에너지 매혹 저자
숙명여자대학교 자문멘토교수 및 교육학부 외래교수
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 CEO
국내1호 Service Doctor &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 2018 설명절 인사말과 평창올림픽

    2018 설명절 인사말과 평창올림픽

    무술년 황금개띠 2018년 새해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다. 사람과 가장 친밀한 동물이 바로 개로 나 역시 개띠라서 특히 2018년이 크게 기대되는 한 해다. 개는 일반적으로 온순해서 사람을 잘 따른다. 맹인안내견처럼 일부는 사람의 일을 부분적으로 보완해 주기도 한다. 특히 ‘인간은 개를 배신해도 개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

  • 2018 호주오픈 품격 매너 - 정현 VS 노코비치

    2018 호주오픈 품격 매너 - 정현 VS 노코비치

    사진: 정현선수 인스타그램 캡처 승자도 패자도 돋보였던 품격 있는 인터뷰 승자도 패자도 ‘품격 있는 매너‘가 돋보였던 2018년 호주오픈 8강 진출전이었다. 자신의 영웅이었던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를 넘어선 정현선수의 경기는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서 조코비치에 0-3으로 완패했던 정현선수는 불과 2년 만에 3-0으로 완벽하게 설욕...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외국친구를 사귀는 첫걸음, 영어보다는 편견을 버리는 연습이 먼저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가 자신의 어린 딸이 검은 피부색 때문에 한국에서 겪는 아픔에 대해 토로한 적이 있다. 여러 문화권에서 살아봤지만 피부색에 대한 고민이 이렇게 깊었던 적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내내 안타까웠다. 자신도 성장기에 겪었던 피부색 이슈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차별적인 시선을 ...

  • 2018년 무술년 새해인사와 평창올림픽-박영실박사 칼럼

    2018년 무술년 새해인사와 평창올림픽-박영실박사 칼럼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 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다. 사람과 가장 친밀한 동물이 바로 개로 나 역시 개띠라서 특히 2018년이 크게 기대되는 한 해다. 개는 일반적으로 온순해서 사람을 잘 따른다. 맹인안내견처럼 일부는 사람의 일을 부분적으로 보완해 주기도 한다. 특히 ‘인간은 개를 배신해도 개는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 VS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박영실박사 신간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 VS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박영실박사 신간

    평창올림픽 개최 전에 세계인을 환영하는 우리의 매너지수를 올려보자! 2018년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우리는 과연 세계인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을까? 영어만 잘하는 편견 있는 사람과 영어는 못해도 편견 없는 사람 중에 세계인에 누가 더 가까울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인 영어도 잘하고 편견도 없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문화에 대한 편견이 강...

  • 인도문화 전파하는 민간외교관 Sudha Tumbe-ICCK Diwaliball 2017-박영실박사-Audreypark

    인도문화 전파하는 민간외교관 Sudha Tumbe-ICCK Diwaliball 2017-박영실박사-Audreypark

    ‘ICCK Diwaliball 2017’ 초대해준 아름다운 인도친구 내가 쓴 책을 읽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웠다는 인도친구가 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한국어를 곧 잘 한다. 좋은 글이 있으면 카톡으로 공유해 주고 인도에 다녀오면 아름다운 인도팔찌부터 인도의 전통문양 수가 놓인 가방까지 잊지 않고 선물해 주며 인도의 문화에 대해서 성심껏 설명해 ...

  • 축구도 매너도 진  콜롬비아 카르도나 선수의 인종차별 제스처-박영실박사 칼럼

    축구도 매너도 진 콜롬비아 카르도나 선수의 인종차별 제스처-박영실박사 칼럼

    축구에서 진 콜롬비아 카르도나 선수의 인종차별적인 제스처 한국과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에서 여론의 질타를 받은 콜롬비아 국가대표 축구선수 에드윈 카르도나(25ㆍ보카 주니어스)가 공개 사과했다. 앞서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은 콜롬비아를 2대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에 콜롬비아 선수 카르도나는 우리나라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적...

  •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Nón lá)-넝라를 쓴 김정숙여사 패션외교-박영실박사 칼럼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Nón lá)-넝라를 쓴 김정숙여사 패션외교-박영실박사 칼럼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Nón lá)를 쓴 김정숙여사 패션외교 문 대통령은 베트남에 도착 후 베트남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지속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APEC 차원의 포용성과 혁신증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는 한국의 공공미술 작가와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집집의...

  • 블랙의 트럼프와 멜라니아 VS 회색의 시진핑과 펑리위안의 패션외교-박영실박사 칼럼

    블랙의 트럼프와 멜라니아 VS 회색의 시진핑과 펑리위안의 패션외교-박영실박사 칼럼

    드레스코드까지 트럼프코드로 맞춘 숨은 뜻 방한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아시아 순방 세 번째 국가인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은 '트럼프 코드' 맞추기에 주력하는 느낌이다. 드레스코드까지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단연...

  •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국회연설과 콜라 건배제의-박영실박사-AudreyPark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국회연설과 콜라 건배제의-박영실박사-AudreyPark

    한미동맹을 통한 위대한 길을 기원하는 건배사 "내일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에는 첫 번째 생일을 특별히 축하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내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년을 어떻게 축하할까 고민 끝에 한국의 국빈으로 와서 축하파티를 열기로 했습니다"라며 만찬사를 시작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서 " 지난...

  • 한미정상회담-멜라니아 여사 패션외교 VS 김정숙 여사 내조외교-박영실박사-AudreyPark

    한미정상회담-멜라니아 여사 패션외교 VS 김정숙 여사 내조외교-박영실박사-AudreyPark

    사진: 한국경제신문사 정상회담에서 영부인들의 패션과 행동 하나하나가 늘 세간의 화제를 몰고다닌다. 이번 방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자줏빛 롱코트 차림으로 한국에 등장했다.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여사는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입은 코트는 스페인 브랜드 제품으로 깃과 어깨선이 부각되면서도 ...

  • 트럼프의 트릭 VS 오바마의 오버 글로벌악수매너-박영실박사-AudreyPark

    트럼프의 트릭 VS 오바마의 오버 글로벌악수매너-박영실박사-AudreyPark

    오버했던 오바마 VS 트릭썼던 트럼프의 글로벌매너- 인사매너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중이기에 일본방문에서 어땠는지가 관심사다. 오바마 미국의 전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을 발발한 선왕 히로히토 천황의 아들인 아키히토에게 90도로 지나치게 허리를 숙여서 복종하는 듯한 몸짓을 보였다는 비난을 받았었다. 이에 방일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 글로벌매너-한국여성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는거니? 박영실박사 칼럼

    글로벌매너-한국여성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는거니? 박영실박사 칼럼

    한국여성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는거니? 스테레오타입(Stereotypes)이란 ‘고정관념’이라는 의미로 어느정도 부정적인(Negative) 느낌의 표현이다. 우리가 한가지를 보고 그것을 전체에 적용시킬 때 생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국인 친구들이 내게 가장 많이 물어봤던 질문이 바로 ‘한국여성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는거니?’ ‘한국여성들은 거의...

  • 세계인이 되는 첫걸음-영어보다 편견없는 섞임이 먼저-박영실박사-AudreyPark

    세계인이 되는 첫걸음-영어보다 편견없는 섞임이 먼저-박영실박사-AudreyPark

    얼마 전에 독일대사관을 방문했다.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세계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소개하고 대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독일에서는 문 입구, 엘리베이터나 화장실 등 좁은 공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도 “Hallo(할로)” 내지 “Guten Tag(구텐 탁)”이라고 말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눈다. 다시 떠날 때는 “Tsch...

  • 친절의 신-바리데기

    친절의 신-바리데기

    사람들을 모아놓고 친절과 서비스업과 관련이 있는 사람을 손들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열에 아홉 정도는 손을 들 것이고 한 두 명 정도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잘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을 것이다. 그만큼 친절 관련 서비스업은 GNP의 ¾을 차지할 정도로 경제의 중심에 서 있고 갈수록 그 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류는 수렵사회, 농업사회, 공업사회를 거쳐 ...

  • 창의와 예술이 만난 매혹적인 미러 아트 세계-VANG Mirror Light-방영철작가-갤러리위-박영실박사칼럼

    창의와 예술이 만난 매혹적인 미러 아트 세계-VANG Mirror Light-방영철작가-갤러리위-박영실박사칼럼

    거울은 여러모로 나에게매혹적이면서도 두려운대상이다. 비즈니스미팅이 많은 나에게 얼굴이나 옷매무새의안녕상태를 확인 시켜줄 뿐만 아니라 때로는 나에게 세월의 흐름을 일깨워 주려는 듯 너무 객관적인 내주름을 보여줌으로써 자아존중감을 앗아가 버리기도해서 마주하기 두려워지는대상이기도 하다. 이렇게 나에게는 특히 특별한 거울을 오늘은 작품으로 마주했다. 흔할 수 있는...

  • 한미정상회담 영부인 김정숙여사의 패션외교와 이미지스타일 분석-박영실박사 칼럼

    한미정상회담 영부인 김정숙여사의 패션외교와 이미지스타일 분석-박영실박사 칼럼

    언론에 따르면 한미 정상회담은 대북 정책과 관련해 분명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향후 한미 정상들 사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이라는 논제가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에도 '양국 간 교역 불균형 해소 노력'만 언급됐을 뿐 FTA 재협상 합의가 이뤄지지 ...

  • 한미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의 악수 외교-박영실박사 칼럼

    한미정상회담에서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의 악수 외교-박영실박사 칼럼

    사진제공-연합뉴스 표정과 악수의 거리를 보면 트럼프의 악수전략이 보인다 비정상적이고 돌출적인 트럼프式 악수에 文대통령이 어떤 스마트전략을 세웠을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드디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보여준 ‘악수외교’는 생각보다 정상적이었다. 기존 트럼프의 악수스타일을 분석해 본 결과, 악수하는 표정과 팔의 거리를 보면 상대에 대한 악수전략이 보인다. 차에...

  • 한미정상회담의 트럼프式 비정상 악수 VS 스마트한 악수전략-박영실박사 칼럼

    한미정상회담의 트럼프式 비정상 악수 VS 스마트한 악수전략-박영실박사 칼럼

    악수매너를 보면 인격이 보인다 CEO 및 임원 대상 글로벌 비즈니스매너교육을 할 때 가장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악수매너’다. 악수태도가 바로 인격의 바로미터이기 때문이다. 조직을 대표하는 CEO의 악수가 그러하므로 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악수는 바로 그 국가의 인격이자 국가브랜드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정상회담에서 ...

  • 감성에 상처를 받은 고객은 영원한 적이 된다-박영실박사 칼럼

    감성에 상처를 받은 고객은 영원한 적이 된다-박영실박사 칼럼

    추락하는 유나이티드항공의 비정상 서비스 ‘최상의 서비스를 하는 곳’을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항공사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고객을 짐짝 취급하는 곳’ ‘의사로 올라타서 환자로 내려오는 곳’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항공사가 되어버렸다. 초과 예약을 이유로 탑승객을 강제로 질질 끌어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비정상적인 행태 때문이다. 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