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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실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박영실
글로벌코리아 매너클래스, 고객을 사로잡는 에너지 매혹 저자
숙명여자대학교 자문멘토교수 및 교육학부 외래교수
Parkyoungsil Service Power Academy CEO
국내1호 Service Doctor & High Human Touch 이미지전략가
  • 어버이날 감동적인 효도와 신세대 선물풍속

    어버이날 감동적인 효도와 신세대 선물풍속

    높고 넓은 어버이 은혜 5월 8일 어버이날이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은 어버이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어버이날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의 가사가 있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부터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아,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 성공한 사람들은 왜 더 행복해보일까?

    성공한 사람들은 왜 더 행복해보일까?

    나이가 들면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내가 20대였을 때, 나이 드신 분들은 자신에 대해서 또 삶에 대해서 명확한 자신만의 행복의 결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라 믿었었다. 하지만 지금 나를 돌아보니 행복은 세월에 비례하는 것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가짐의 결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전적으로 결정된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마음가짐의 ...

  • 성공한 사람들에게 행운이 따르는 이유

    성공한 사람들에게 행운이 따르는 이유

    일이 술술 풀리는 날 VS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날 요즘에는 이상하게 하는 일마다 꼬였다. 같은 미용실에 같은 헤어디자이너한테 한 머리인데도 왠지 마음에 안 들고, 구입한지 얼마 안 되는 노트북인데도 너무 느린 것 같고, 작년에 입었던 옷이 너무 꽉 끼는 것 같은… 뿐만 아니라 생각도 못한 업무 파트너가 나타나 협약을 맺자고 손을 내밀기에 반갑게 손을 잡았...

  • 글로벌리더의 대화매너 지능

    글로벌리더의 대화매너 지능

    기쁨의 통로라는 별명 며칠 전에 내가 예전에 썼던 다이어리를 우연히 봤다. ‘내가 존경하는 글로벌리더가 내게 멋진 별명을 붙여주신 날’이라는 제목이었다. 내 다이어리에 쓰여 있는 이 다섯 글자를 뒤에 웃는 이모티콘이 세 개나 붙어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 당시 무척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지금 다시봐도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분에게 들...

  • 주한필리핀대사부인의 한국사랑-Ana Algabre Hernandez, Spouse of the Philippines Ambassador to Korea, Raul Hernandez

    주한필리핀대사부인의 한국사랑-Ana Algabre Hernandez, Spouse of the Philippines Ambassador to Korea, Raul Hernandez

    Fly High with a Purpose: Ana Algabre Hernandez, Spouse of the Philippines Ambassador to Korea, "The meaning of ‘Fly High with a Purpose,’ is about being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so that you can b...

  • Friendship which lead to Korean culture and Global manners, Dr. Park Young-sil(Audrey Park) and Veronica Koon

    Friendship which lead to Korean culture and Global manners, Dr. Park Young-sil(Audrey Park) and Veronica Koon

    I introduce my English interview article a few days ago. [Sunday Times=Yun Seok-moon Reporter] [Hanbok by Jeong Seo Mi designer] The tradition and culture of Korea is very popular among foreigners. In...

  • 세계인을 환영하는 한국인의 매너지수-Globalization

    세계인을 환영하는 한국인의 매너지수-Globalization

    세계인을 환영하는 우리의 매너지수를 올려보자! 며칠 전에 SIWA(Seoul International Women's Association)의 새 대표가 될 Veronica Koon과 함께 한국의상 '단'에서 정서미 디자이너의 품격있고 우아한 한복을 함께 체험해봤다. 한복을 입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세계화와 한국문화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악플대처법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악플대처법

    불완전한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성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여성이 있었다. 그녀의 키는 157cm이며 몸무게는 20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지나치게 마른 몸을 가지고 있다. 선천성 발육 이상으로 팔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갈 정도로 지나치게 긴데다 한쪽 눈...

  • 자존감 높이는 소셜네트워크(SNS) 매너

    자존감 높이는 소셜네트워크(SNS) 매너

    경칩을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에서도 봄맞이 단장 SNS를 보면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은 봄처럼 화사한 일상만 사는 것 같고, 모두 행복해만 보인다. 그런데 사실 속을 알고 보면 SNS는 허상인 경우가 적지 않다.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비쳐질까 신경을 너무 쓰다가 자신의 진짜 모습과 SNS 사이의 괴리감이 너무 커지는 건, 결국 남들의 눈 때문이다. 남들 눈에...

  • 가믈란(Gamelan)처럼 매력적인 인도네시아 대사부인의 매너-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가믈란(Gamelan)처럼 매력적인 인도네시아 대사부인의 매너-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대사부인을 통해 다시 본 인도네시아 세계만국공통어인 매너를 가진 사람에게는 언어소통의 장애를 뛰어 넘는 울트라 급 힘이 있다. 한 국가를 대표하여 외교교섭을 행하기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는 대사(Ambassador)와 대사부인(spouse of ambassador)이 바로 그런 매너를 갖고 있다면 그 파급효과는 ...

  • 한국의 잔다르크 유관순 열사의 항거와 삼일절 100주년

    한국의 잔다르크 유관순 열사의 항거와 삼일절 100주년

    유관순 열사로 다시 새기는 삼일절 100주년의 의미 삼일절은 단순한 공휴일을 넘어 순국선열을 기리는 뜻 깊은 공휴일이다. 3·1운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등 독립운동이 체계화되는 기틀이 됐다. 특히 올해는 삼일절 100주년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삼일절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유관순 열사다. 유관순 열사는 열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

  • 정월대보름의 풍속도와 전설-보름달 ,부럼깨기와 귀밝이술

    정월대보름의 풍속도와 전설-보름달 ,부럼깨기와 귀밝이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한 정월대보름 예부터 우리 민족은 정월대보름을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여겼다. 오늘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정월대보름 인사말부터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담, 풍속, 음식까지 살펴보자. 우선 정월대보름 인사말로는 “2019년은 대보름 같은 크고 밝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도 풍요로운 한 해가 되세...

  • 그래미 어워드 BTS와 수상소감 APEC공식

    그래미 어워드 BTS와 수상소감 APEC공식

    그대로 읽자니 식상하고 외우자니 걱정되는 수상소감 새해를 맞이해서 감사해야 할 일이 많아진 분들이라면 공감할 거다.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개인적으로도 쉽지 않지만 공식적으로 많은 사람 앞에서 감사함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 특히, 수상소감을 해야 할 경우에는 더욱 생각이 많아진다. 미리 원고를 써놓기도 하...

  • 새해 듣고싶은 덕담 VS 듣기싫은 독담

    새해 듣고싶은 덕담 VS 듣기싫은 독담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며칠 전 받은 덕담 덕분에 지금도 기분이 좋다. “2019년 새해는 생애 최고의 해가 될 겁니다!”라는 말이었다. 사실이 될지 아닐지 모르지만 그 말을 들은 하루 내내 기분이 좋아지고 새해에는 왠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신기한 기분을 경험했다. 일반적으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이 가장 많이 주고받는 덕담일 것이다....

  • 2019 새해에는 다이어트, 굿바이 핑계

    2019 새해에는 다이어트, 굿바이 핑계

    2019년 새해 첫날 다짐했던 계획들과 핑계 옛말에 도둑질을 하다 걸려도 변명거리가 있다고 했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빠져나갈 이유가 있다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우리 주변에 핑곗거리는 홍수처럼 넘쳐난다. 새해가 오면 늘 계획했던 다이어트만 해도 그렇다. 오늘은 비가 오니까 운동하지 말아야지,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니까 운동하지...

  • 새해, 명품자존감 디자인

    새해, 명품자존감 디자인

    2019년 새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 행복은 자신의 잘못된 착각을 버리면 버릴수록 가까워진다. 누구나 착각 속에 산다. 학창 시절 한 친구는 언제나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다. 성적이 그렇게 좋으면 성격은 좀 모나도 될 것 같은데, 그녀는 성격까지 다정다감했다. 그러니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건 물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을 수밖에. 요즘 말로 ...

  • 2019년 황금 돼지띠 새해인사 미쁘게 성그레

    2019년 황금 돼지띠 새해인사 미쁘게 성그레

    2019년 황금 돼지띠는 미쁘게 성그레 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다. 그럼 돼지띠면 돼지띠지 황금돼지띠는 뭘까? 바로 2019년이 기해년 천간의 "기(己)"는 토(土)에 해당하고 색깔로 따지면 노랑색,또는 황금색을 뜻한다. 따라서 기해년이 바로 황금돼지띠의 해가 된다고 한다. 얼마 전에 존경하는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하시는 새해인사가 인상...

  • 100세 시대, 싱글족과 노인에 대한 호칭

    100세 시대, 싱글족과 노인에 대한 호칭

    자신의 아내를 제대로 소개하는 매너 호칭이나 지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겹기도 하고 분위기가 서먹해지기도 한다. 그만큼 호칭매너의 중요성이 사회적인 관계에서 크다고 할 수 있다. 매너 에티켓에서 호칭만큼 까다롭고 어려운 것도 없는 듯하다. 우리나라 말만큼 호칭이 다양한 말은 흔하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만큼 호칭에 대해 신경 쓰고 예를 갖추는 국민도 드물...

  • 30초의 예술, 센스 있는 연말 건배사

    30초의 예술, 센스 있는 연말 건배사

    벌써부터 고민되는 건배사 와인보다 진한 향을 남기는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연말 모임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사실 알고 보면 멋진 건배사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전에 모임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건배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최고경영자과정 중 건배사 하는 방법을 진행하다가 한 학습자가 했던 건배사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

  • 고객은 왕처럼  감정노동자는 전문가처럼

    고객은 왕처럼 감정노동자는 전문가처럼

    갑질고객으로 인한 감정노동자의 문제도 산업재해로 인정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수퍼갑질 고객으로 분류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몰상식한 갑질들은 분명히 회사 차원에서 시스템적으로 특정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해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있다. 2004년 콜센터 직원들의 근무 여건에 대해 노사가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