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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정희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을 연구하여 명리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였다.
  • 죽을 운명 뛰어 넘기
  • 해운대의 기운

    해운대의 기운

    "싫습니다. 선배님 없으면 공부도 안되는데 저희들끼리 가봤자 의미 없습니다." 방여사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공 총장과 나만 서울로, 그리고 방 여사와 짱구 일행은 남해와 서해를 둘러보고 오라는 내 제안을 방 여사가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것이다. 서울로 출발하기전 부산의 명소라 할 수 있는 태종대, 영도, 광복동 거리를 둘러 본 다음 광안 대교를 거쳐 해...

  • 청사포의 추억과 회환

    청사포의 추억과 회환

    동해안에는 명당이 많았지만, 약점이 있었다.

  • 수천억 남기고 죽은 친구, 멋진 놈 되다

    수천억 남기고 죽은 친구, 멋진 놈 되다

    5~6년 전에 잘 살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욕심부리며 조심하지 않았던 많은 인연이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대개는 사, 오, 미 (巳, 午, 未)월 생으로 시나 대운, 또는 일주가 을미(乙未), 병신(丙申), 정유(丁酉), 무술(戊戌)인 경우였다. 상반기 생으로 불리한 명(命)이 많이 혼나는 것은 내년(2018년)까지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가족과의 인연에 ...

  • 환경과 담배와 화가의 수명

    환경과 담배와 화가의 수명

    "원장님, 제가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좋은 손자들이 생겨나니 좀 오래 살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서......" 가을을 재촉하는...

  • 환호와 절규

    환호와 절규

    일요일에 타워팰리스에서 점심을 했다. 공 총장, 방 여사와 함께였다. 뜬금없다 할 만큼의 나들이였다. 타워팰리스에의 출입은 얼마나 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인연이란게 참 묘하다 여겼다. 10년쯤 전에는 매일 드나 들었든 곳이었다. 식사 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했다. 나는 바깥을 열심히 살피고 있었다. 사실은 타워팰리스에서 살고 있었던 강 박사를 찾...

  • 달동네와 꿈

    달동네와 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집사람이 먼저 갔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는……”

  • 생식의 세계화

    생식의 세계화

    “약이란 것은 어리석고 욕심 많은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어내는 것이란 것을 요즘 많이 깨닫습니다. 원장님과 함께 지내면서 의·약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불행을 예방하려면

    불행을 예방하려면

    토가 고장 나면 위암, 유방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암은 너무 많이 먹는 데서 출발한다. 근본적으로 과욕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암은 병(病)과 그 속의 세 개의 입(品), 그리고 뫼 산(山)의 합성어(癌) 이다. 고민, 사랑, 밤일, 즐기는 것 등 모든 것을 지나치게 하면 그렇게 된다는 뜻이 있다. 모든 병은 베풀면 사라진다. 대, 소변의 배설을 잘 하고...

  • 태양과 바다

    태양과 바다

    공 총장이 제약회사를 인수했다. 부산의 약종상 회사와 합쳤다. “올챙이가 개구리를 잡아먹은 꼴입니다. 이제 우물 속 개구리는 바깥세상을 구경하겠군요.” “원장님께서 도와주신다면야……” “이번에도 7명을 모집할까요?”

  • 산=인연

    산=인연

    “원장님과의 만남 때문입니다.”

  • 통일준비

    통일준비

    공 총장은 기감이 놀랄 만큼 발달 돼 가고 있었다. 현묘지공(玄妙之功)의 실력이 극치를 향해 달려 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곧 하늘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가 탁월함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인연은 참 묘한 것이어서 경식의 두 아들, 그러니까 짱구들이 의사 7명에 포함됐다. 공 총장은 약종상을 한 만큼 전국의 의사들을 많이 알았으므로 그들의 자녀 중 의사를 포섭...

  • 숫자가 뜻하는 세상

    숫자가 뜻하는 세상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의사 7명으로 뭘 하려고?

    의사 7명으로 뭘 하려고?

    오전 8시경 공 총장과 방 여사가 등장하면 차나 커피부터 한잔했다. 그렇게 기강원의 하루가 시작됐다. 대개는 두 사람의 집안 문제를 얘기한 다음 돈 버는 문제로 넘어갔는데 강화도에 다녀온 뒤로는 사업적인 쪽으로 열을 올렸다. 물론 시작은 증시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느냐 였긴 했지만…… 전약후강, 전강후약, 밴드형 냄비형 등 그동안 연구한 것들을 주제로 증시를...

  • 뻘밭, 그 황금의 기운

    뻘밭, 그 황금의 기운

    돌아오는 길에 인천공항과 영종도 일대를 둘러봤다. “원장님, 이 일대가 생명과학 사업을 하기에는 참 좋은 곳 같습니다.”

  • 변화와 흐름, 그리고 발복의 기운

    변화와 흐름, 그리고 발복의 기운

    “잘 압니다, 제 중학교 때 고등학교 선배 투수였습니다.” K는 고1 때 야구에 입문, 짧은 시간에 급속 성장했었다. 시골 중학교에서 공부를 잘해 일반학생과같이 명문고에 시험을 쳐 합격한 후 달리기와 던지기, 등 운동신경이 뛰어남을 발견한 체육선생에 의해 야구 선수가 됐고 은퇴 후 종합상사 영업부장으로 있을 때 나와 조우 ...

  • 불행과 운명의 길과 조상의 삶

    불행과 운명의 길과 조상의 삶

    후배가 권총 자살을 떠 올렸던 것은 국회의원이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굳어졌고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은 당초의 꿈과는 너무나 머나먼 거리로 멀어져만 갔기 때문이었다. 또 이혼하고 자신을 추스르려고 하는 것은 자살이 아닌 삶의 방법으로 최선책으로 생각한 것일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의 운명은 덕을 쌓지 못한 조상과 잘못한 결혼과 잘 못 낳은 딸로 인해 ...

  • 위선자들의 삶, 그 유전적인자

    위선자들의 삶, 그 유전적인자

    포도주병이 비워졌을 때는 밤 11시가 살짝 넘어 있었다. 많은 얘기를 했다. 『한국에 유학 온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문제,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한국의 유학 지망생들에게 건강을 유지하고 파생상품을 이용해 돈 버는 방법에 대한 교육,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10명 이상의 자녀를 낳은 가정 돌보기, 어린이들의 재능 살리기 등등』의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

  • 크고 좋은, 확실히 돈 버는 목표

    크고 좋은, 확실히 돈 버는 목표

    두 사람이 나타났을 때는 내가 좋은 포도주 한 병과 잔 3개를 말린 대구와 함께 준비한 뒤였다. “원장님, 술 좋아하시지 않잖습니까?” 내가 잔 3개에 포도주를 다 채운 다음 부라보를 셋이 함께했다. 포도주를 한 모금 마시며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 행복을 공유하는 방법

    행복을 공유하는 방법

    “④가 ③과 다른 큰 차이는 남자냐 여자냐인 것 같고 일, 시는 계미(癸未)와 무오(戊午)로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여자도 결혼 운은 좋지 않았겠군요…” “조상의 덕이 없으면 학력도 좋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