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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2010.05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9.05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6.09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 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 제대로 된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기대한다. 며칠 전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 자동차 튜닝산업연구소 개소식 행사이었다. 전국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올라와 함께 한 행사는 약 2시간여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산하 연구소가 별도의 등기까지 마치고 드디어 구색을 갖추...

  • 정부의 중고차 가격 제공 정책,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정부의 중고차 가격 제공 정책,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국토교통부에서 이번에 중고차 관련 여러 제도 개선책을 내놨다. 구매자가 중고차 가격을 원할 경우 제공하는 방법, 알선 수수료 정리, 구입 중고차의 시승 기회 등 여러 가지이다. 이번에 입법예고를 거쳐, 빠르면 올해 11월 정도에 공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물품에 비하여 중고차는 부동산 다음가는 고가의 제품인 만큼 문제가 발생할 경우 후유증도 크고 사회적...

  • 경차 혜택, 줄이기보다는 늘려야 한다.

    경차 혜택, 줄이기보다는 늘려야 한다.

    얼마 전 행정자치부에서 지금까지 경차 혜택 중 가장 강력한 부분을 차지했던 취득세 면제에 대한 혜택을 연장하지 않는 부분을 검토한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물론 행정자치부에서 미연장을 검토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일단락되었지만 언제든지 혜택 취소의 가능성은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차 혜택은 취등록세 면제, 공공주차장 50% 감면, ...

  • 국내 이륜차 문제, 열린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국내 이륜차 문제, 열린 마음이 필요한 시기이다.

    국내 이륜차 문제는 첫 단추부터 끝 단추까지 불모지이다. 필자가 항상 언급한 바와 같이 이륜차 사용신고, 면허시험, 검사제도, 정비제도, 보험제도, 폐차제도는 물론이고 교통 인프라까지 모든 것이 불모지이고 후진 개념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친환경 이륜차 연구개발 지원제도도 시원치 않아 국내 이륜차 메이커는 도태위기라고 할 수 있다. 누구도...

  • 국내 운전면허시험, 언제까지 그대로 둘 것인가?

    국내 운전면허시험, 언제까지 그대로 둘 것인가?

    2011년 6월 국내 운전면허 시험이 간소화되면서 갖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초보운전자의 교통사고 건수가 증가한다고 하는 부분도 제기되고 있고 심지어 중국에서 면허관광을 와서 취득해가는 부작용까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중국 정부에서 국내 단기 체류 관광객의 운전면허 취득을 금지해달라는 공문까지 오는 실정에 이르렀다. 중국은 운전면허 취득이 까...

  • 국내 최대 튜닝모터쇼, 서울오토살롱을 통한 국내 튜닝시장 찾기

    국내 최대 튜닝모터쇼, 서울오토살롱을 통한 국내 튜닝시장 찾기

    국내 최대 최고의 자동차 튜닝모터쇼인 서울오토살롱이 7월 9일~12일 사이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미 역사적으로 10여년이 될 정도로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을 대변하는 자리임에 틀림이 없고 국내 튜닝시장을 가늠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물론 부족한 부분도 많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된 기업도 변변치 않고 국내 자동차 제작사를 대표하는 현대차 ...

  •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 제대로 알고 개발 보급하여야 한다.

    ‘퍼스널 모빌리티 시대’, 제대로 알고 개발 보급하여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얼마 전 2017년까지 시속 70~80Km의 1천만원 미만의 1~2인승 친환경 교통수단, 이른바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개발 보급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최근의 흐름으로 판단하면 늦기는 하여도 그래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정부에서 그 동안의 고속 전기차 위주에서 다양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여 바...

  • 르노의 트위지 모델 국내 출시, 법적 제도적 기준이 빨리 구축되어야 한다.

    르노의 트위지 모델 국내 출시, 법적 제도적 기준이 빨리 구축되어야 한다.

    르노의 트위지 모델이 국내 출시되었다. 트위지는 이륜차도 아니고 일반 자동차도 아닌 중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 행사에서 서울시와 BBQ, 르노삼성차가 함께 협약식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틈새 친환경 차종으로 자리매김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번호판을 부여받고 보험도 가입하여 바로 운행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하였다. 타 지자체에서도 구입에 대한 의견을 ...

  • 국내 전기차 보급, 올해 잘 해야 한다.

    국내 전기차 보급, 올해 잘 해야 한다.

    올해 국내 전기차 보급량은 3천대이다. 각 지자체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가장 큰 규모는 제주도, 서울시 등으로 시작된다. 일부 지자체는 공모제가 끝나서 본격 보급하고 있으나 아직 제대로 공모가 되지 않아 연장한 경우도 있다. 각 자자체 별로 잡음도 발생하고 있다. 계약자가 인수를 포기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고 아예 공모가 잘 되지 않아 계속 연장만 하는...

  • 현대차 그룹, 해외 생산 70%의 가능성은?

    현대차 그룹, 해외 생산 70%의 가능성은?

    해외도 마찬가지이지만 국내 여건은 더욱 좋지가 않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수입차와 국산차가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면서 시장 점유율 확보 전쟁이 한창이다. 연간 130~140만대 정도의 그리 큰 시장은 아니지만 국내 시장은 테스트 배드 역할의 중요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의 취향 분석은 중요한 변수이지만 무엇보다도 자동차 산업의 향방은 국가 경제...

  • 저속 전기차, 버릴 것인가?

    저속 전기차, 버릴 것인가?

    저속 전기차라는 용어가 사라지고 있다. 지난 6년 전 저속 전기차라는 명칭으로 국내 시장에 일부 공급되던 저속 전기차는 현재 공급된 전체 전기차 3천 여대 중 100여대가 남아있는 실정이다. 모든 저속 전기차 제작사는 모두 망하고 예전 공급된 저속 전기차가 애물단지가 되어 남아있는 형국이다. 당시 두 개의 대표적인 저속 전기차 제작사가 중소기업으로 나서면서...

  • 쉐보레 볼트, 르노 트위지로 본 전기차 보조금 논쟁, 무엇이 답일까?

    쉐보레 볼트, 르노 트위지로 본 전기차 보조금 논쟁, 무엇이 답일까?

    쉐보레 볼트는 전기차의 한 종류이다. 엄밀히 얘기하면 주행거리를 늘린 Extended Range EV라고 한다. 약 80Km를 오직 배터리로 주행하다가 그 이상이 되면 탑재되어 있는 소형 가솔린 발전기가 동작되면서 충전하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 자동차이다. 기존 전기차의 주행거리 한계를 소형 엔진 탑재로 늘린 신개념 전기차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항상 언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