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필수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2010.05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9.05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6.09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축, 전기차에 최고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축, 전기차에 최고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수소 연료전지차 1대에 부여하는 판매 대수를 3대에서 5대로 상향할 계획을 발표했다. 친환경차 보급을 장려하고, 자동차 제작사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일이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촉진 정책을 반기며, 전기차의 판매 인정대수도 동일한 수준인 5대로 상향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지구상의 기본 원소인 수소와...

  • 현대차 노조 파업, 국가 경제에 최고 악재이다.

    현대차 노조 파업, 국가 경제에 최고 악재이다.

    최근 현대차 노조가 전면파업을 비롯하여 일주일간 부분파업을 하였다. 올해에만 20번이 넘어 약 3조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제는 매년 연례행사가 되어 식상할 정도로 습관화되었고 우리나라보다 해외에 악명이 높다고 하겠다. 그 만큼 강성 노조로 인식되어 국내 시장에의 투자가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전면 파업 당일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이 12년 만에 인도에...

  • 김영란법 이후, 현대차 그랜저 행사가 모든 기준이 된다.

    김영란법 이후, 현대차 그랜저 행사가 모든 기준이 된다.

    9월 28일 이후 김영란법 시행 이후 모든 것이 변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는 더욱 심각하여 가장 중요한 행사인 신차 행사를 당겨서 28일 이전으로 진행하는 무리수를 감행하였다. 26일 볼보행사가 마지막이 아니었나 싶다. 모든 것이 중지된 상황이다. 몸을 도사리고 본보기가 되고 싶지 않은 심정이 모두에게 있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예전에 언급한 대로 국내외...

  • 자동차 판매방식 더욱 다양해진다.

    자동차 판매방식 더욱 다양해진다.

    자동차 판매는 일반적으로 제작자, 판매자, 소비자의 3단계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국내는 수입차가 수년간 급증하면서 판매자인 딜러의 개념이 많이 강조된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메이커인 경우는 상당부분 딜러의 개념보다는 직영점이나 지정점의 의미가 강조되어 판매되는 구조로 딜러라는 개념은 매우 약하다고 할 수 있다. 판매노조 등 판매방식의 방식도 영향을 받...

  • 서울 자동차 페스티발이 드디어 개최된다.

    서울 자동차 페스티발이 드디어 개최된다.

    서울 한복판에서 자동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자동차 페스티발이 개최된다. 이른바 ‘제 1회 서울자동차 페스티발’이다. 오는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서울 장안평 일대에서 메인 이벤트 행사가 개최되고 이전인 4일부터 8일까지 축제기간 중 각종 자동차 관련 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일반인이 즐기는 행사로 ...

  • 국내 중고차 시장, 먹거리는 남아있는가?

    국내 중고차 시장, 먹거리는 남아있는가?

    국내 연간 중고차 거래규모는 약 340만대라 한다. 신차 시장이 약 180만대이니 거의 두배에 이르는 선진 매머드 시장이라 할 수 있으나 실질적인 소비자 시장만을 보면 약 250만대 정도의 시장이라고 판단된다. 물론 성장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에서 다른 분야는 모두 선진형으로 도약하고 있으나 중고차 시장만큼은 아직 후진적인 개...

  • 자동차 분야의 대학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적용으로 부작용 심각하다.

    자동차 분야의 대학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무분별하고 획일적인 적용으로 부작용 심각하다.

    여러분은 NCS라는 용어를 아는지요? 최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라는 용어가 교육 분야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쉽게 설명한다면 교육현장을 산업현장에 맞추어 교육 및 기술과 자격의 기준을 일치시키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현장에 맞는 청년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이다. 최근 관심이 높은 청년 고용과도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맥락을 ...

  • 김영란법이 자동차행사에 미치는 영향

    김영란법이 자동차행사에 미치는 영향

    9월 28일 이후 김영란법이 적용되면서 사회 전반에 대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크다고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 부패가 없어질 것이라 얘기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피해가 훨씬 크고 문제가 심각할 것이라 필자는 누누이 언급하고 싶다. 엊그제 전문 한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종업원이 일을 그만두는 사례도 이미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시작도 하...

  • 자동차 분야, 생각 이상으로 ‘블랙 컨슈머’가 늘고 있다.

    자동차 분야, 생각 이상으로 ‘블랙 컨슈머’가 늘고 있다.

    최근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미세먼지 등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가 등장하면서 소비자 배려와 보호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고 있다. 메이커는 물론이고 정부도 나서서 소비자를 위한 선진형 제도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많이 언급되고 있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장 앞장서서 소비자를 위한 공공기관 설립과 제도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특히 가장 ...

  • 현 상태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 어렵다.

    현 상태로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 어렵다.

    작년까지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모두 4천 300여대, 올해는 8천대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으나 쉽지 않은 형국이다. 정부가 아무리 목표를 삼아 진행하여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소비자가 반응하느냐 일 것이다. 이 중 약 4천대가 제주도에서 진행하고 있으나 이 또한 쉽지 않은 형국이다. 벌써 제주도민 사이에 피로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를 구입...

  • 자동차인으로 교원으로 느끼는 김영란법

    자동차인으로 교원으로 느끼는 김영란법

    그 동안 말도 많았던 김영란법이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한 자동차인으로서 자동차와 무관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부 정책인 김영란법에 대한 언급이 타당치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필자가 당장 느끼는 부분으로 보아도 당연히 자동차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사회 전체에 끼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 어린이 보호구역, 결단의 대책이 나와야.........

    어린이 보호구역, 결단의 대책이 나와야.........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반인의 수가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수 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자동차는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대표되는 문명의 이기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애물단지라는 뜻도 된다. 그러나 꼭 필요한 필요악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는 대중 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그 만큼 부정적인 측면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하여 사용하는 가에 달려있다고...

  • 폭스바겐 사태 이후는?

    폭스바겐 사태 이후는?

    결국 폭스바겐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중지라는 카드를 빼들었다. 자의적인 부분보다는 타의적인 판매중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전체의 과반에 육박하는 치명적인 감축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재인증을 통해서 판매가 된다고 하여도 예전과 달리 더욱 까다로운 환경부 인증절차와 기간을 필요로 하여 올해 안에 진행된다고 확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

  • 국내 수입차 시장 확대, 포화되는 만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 수입차 시장 확대, 포화되는 만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작년 말 국내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약 15.5% 이었다. 몇 년간 수직상승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왔던 수입차 시장이었다. 심지어 수입 중저가 모델까지 가세하면서 현대차 그룹을 비롯한 국내 메이커의 시장을 잠식하면서 심각한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작년 말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문제로 촉발된 문제가 점차 확대되면서 변화의 조짐이 크...

  • 국내 친환경차 보급 정책, 가속도가 약하다.

    국내 친환경차 보급 정책, 가속도가 약하다.

    최근의 화두는 역시 미세먼지이고 이에 따른 디젤차의 위기이다. 디젤승용차의 보급의 촉진제 역할을 했던 수입차 시장에서 승용디젤차의 판매가 줄기 시작했다. 일부 수입차종은 신차종에 디젤 모델을 제외하고 수입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예전에는 디젤모델은 중심이고 가솔린 모델은 제외하는 경향과 비교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이라는 인식과 함께 ...

  • 개인용 자가용에 110Km 제한속도 규정은 빼야........

    개인용 자가용에 110Km 제한속도 규정은 빼야........

    지난 2013년 8월 16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는 안전운전 강화 요건으로 버스나 트럭은 물론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각각의 제한속도를 규정하는 법규를 시행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강화를 시행하였다. 현재 트럭이나 화물차량은 시속 90Km 속도제한이 되고 있고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등의 11인승 승합차량 이상은 110Km 속도제한이 규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

  • 대형사고의 가능성이 큰 콜밴 문제, 그냥 놔둘 것인가?

    대형사고의 가능성이 큰 콜밴 문제, 그냥 놔둘 것인가?

    콜밴을 모르는 소비자들도 많을 것이다. 일반 택시와 같으나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어서 공항 등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화물형 택시를 말한다. 여러 명이 함께 타고 많은 짐을 한꺼번에 옮길 수 있는 만큼 요즈음과 같이 일인 주거자가 늘면서 굳이 화물차를 부를 필요가 없어서 인기가 더욱 많아지는 이동수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상은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반목보다는 합의가 아쉽다.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반목보다는 합의가 아쉽다.

    지난 3년간 정부 차원에서의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나 일선에서 느끼는 튜닝산업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일상에서 느끼는 튜닝은 아직 부정적이고 특별한 매니아나 찾는 분야라는 인식이 팽배되어 있다. 그 만큼 정부 차원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는 방향이 잘못되었고 문제가 많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문제가 ...

  • 이제는 자동차 소비자의 목소리 높여야 할 시기

    이제는 자동차 소비자의 목소리 높여야 할 시기

    최근 발생하는 자동차 관련 뉴스가 특히 많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와 소비자라는 측면에서 워낙 일상 생활화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문제, 닛산 캐시카이 문제, 미세먼지 문제 등 국민적 관심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향후의 진행사항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후폭풍도 거센 형국이다. 여기서 항상 ...

  • 폭스바겐 12만 여대의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폭스바겐 12만 여대의 소유자는 아무 죄가 없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문제가 아직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에서는 미인증 부품 사용, 시험성적서 위조 등 갖가지 위법사실이 더해지면서 윤리적으로 심각한 제작사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폭스바겐은 디젤차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는 제작한다는 측면에서도 안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도 국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