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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2010.05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9.05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6.09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 테슬라 국내 출시가 전기차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테슬라 국내 출시가 전기차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엊그제 드디어 말도 많았던 미국 테슬라가 국내에 진출하였다. 관심도 많았고 출시하기도 전에 다양한 매체에서 장단점을 논하는 등 관심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전 세계 주요 선진국에 진출하여 모델 S와 모델 X가 판매 운영되고 있고 신기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서 전기차 이슈의 한복판에 서있는 메이커가 바로 테슬라라고 할 수 있다. 늦은 감이 있...

  • 자동차 정비업은 이미 레드 오션, 살아날 방법은?

    자동차 정비업은 이미 레드 오션, 살아날 방법은?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자동차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면서 발생하는 모든 시장을 일컷는다. 이른바. 자동차 용품, A/S부품, 정비, 튜닝, 이륜차, 중고차, 보험, 리스, 렌트, 리사이클링 등 매우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 제작과정인 비포 마켓을 통하여 100의 이득이 가능하다면 애프터마켓은 500의 이득이 가능할 정도로 소비자와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

  •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과 더불어 철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과 더불어 철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

    전기차의 단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그 동안 일충전 주행거리 부족과 역시 부족한 충전 인프라는 물론이고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과 낮은 중고차 가격 등 다양한 단점이 혼재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많은 부분이 희석되고 있다. 당장 가장 많은 문제점이었던 주행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난 전기차가 곧 판매된다. 기존 전기...

  • 신정부에 컨트롤타워 역할의 자동차 기관 설립을 촉구한다.

    신정부에 컨트롤타워 역할의 자동차 기관 설립을 촉구한다.

    현재 국내 경제사정은 심각하다. 워낙 악조건이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나 무엇보다도 정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년 이상 정부의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향후 반년 이상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으로 대통령 탄핵 결과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올해는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대선의 해인 만큼 신...

  • 근본적인 자동차 부식방지를 위한 아연도 강판 사용을 의무화하라!

    근본적인 자동차 부식방지를 위한 아연도 강판 사용을 의무화하라!

    최근 자동차 불만 사항 중 항상 누적된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자동차 부식문제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하여 눈에 보일 정도가 되면 자동차 부식은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람으로 비교하면 바로 ‘암’이라 할 수 있다. 암은 몸으로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3~4기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서 말기 암이라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부식도 곳곳에 보이...

  • 현대차 그룹, 획기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현대차 그룹, 획기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작년 현대차 그룹의 비상 경영이 지속되고 있다. 작년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자동차 판매 점유율이 매년 더욱 줄어들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도 더욱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다보니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도 점차 부정적인 요소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중심이 되고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시장의 확고한 점유율은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맞춘다는 측...

  • 쉐보레 볼트 전기차, 국내 전기차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

    쉐보레 볼트 전기차, 국내 전기차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

    올해 국내에 공급되는 전기차는 약 14,000대이다. 작년의 1만대 규모에서 훨씬 증가한 대수이다. 내년에는 8만대 이상을 공급한다고 하니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치이다. 여기에 작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공공용 충전기는 올해 급속충전기만 1천대 이상이 되어 충전기 문제는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서서히 풀릴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측면에...

  • 자율주행 기술은 전기차에 왜 주로 적용하는가?

    자율주행 기술은 전기차에 왜 주로 적용하는가?

    최근 세계의 화두는 자율주행차이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차, 커넥티드카, 스마트카 등 다양한 미래를 대변하는 용어는 모두가 미래형 자동차를 대변한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른바 융합이 향후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용어가 유사한 의미도 크지만 역시 한마디로 언급하면 자율주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율주행은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

  • 중국 승용차 최초 상륙, 성공 가능성은?

    중국 승용차 최초 상륙, 성공 가능성은?

    엊그제 중국 중한자동차 캔보600이라는 중형 SUV가 국내 최초로 상륙하였다. 중국산 가솔린 승용차가 국내로 수입된 최초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주변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과연 성공할 가능성이 있느냐이다. 대부분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가 워낙 높다보니 이 정도의 수준으로는 어렵지 않으냐 라는 평가가 많은 듯하다. 시장이 워낙 까다롭고 치열한 만큼 쉽지 않을...

  • 대학 자동차교육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는 제외되어야 한다.

    대학 자동차교육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는 제외되어야 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이하 NCS)는 교육현장을 산업현장에 맞추어 교육 및 기술과 자격의 기준을 일치시키고 체계적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어 현장에 맞는 청년교육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말은 맞는 말이지만 실제 적용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전문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주요 과목에서 NCS를 적용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

  •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급발진이 발생할까?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급발진이 발생할까?

    최근 탤런트 손지창씨의 전기차 급발진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모델X를 운전하던 손씨는 집앞 주차장에 주차하던 과정에 급발진 사고로 집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과정 처리가 미흡하고 소비자 배려가 부족한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 중에 있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유사 사고가 이미 미국 정부에 10여건 신고 된 ...

  • 2017년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큰 그림이 필요하다.

    2017년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큰 그림이 필요하다.

    올 2017년이 밝았다. 작년 후반부터 연말연시가 피부로 못 느낄 정도로 어수선하고 주변 분위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나라가 어수선하다보니 더욱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무언가 머리 속이 깨끗하지 못한 느낌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작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과연 올해는 성공적으로 경제 활성화가 될 것인지 기대하는 바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 내년에는 전기차 정책,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올해는 전기차 정책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한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그 만큼 지난 세월에 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노력이 가일층 빛난 한해이기도 하다. 물론 일각에서는 아직도 주목구구식이나 컨트롤타워가 부족했다고 평가절하하기도 하지만 분명히 크게 발전했다는 것이다. 전기차 5천 여대 보급은 지난 10년간 보급된 전기차...

  • 올해의 자동차 이슈를 통하여 미래를 본다.

    올해의 자동차 이슈를 통하여 미래를 본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변화도 많았고 국내외의 현안이 쏟아지면서 기복도 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더욱 이슈가 많아서 10대 이슈가 아니라 20대 이슈를 언급할 정도로 다사다난했다고 할 수 있다. 연말에 오면서는 국정논단으로 국가 차원에서 혼란을 거듭하고 있어서 정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은 당분간 포기해야 할 정도이지만 무난하게 극복할 것으로 믿고...

  • 현대차그룹, 현재의 불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현대차그룹, 현재의 불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현대차가 최근 비상경영에 나섰다. 임직원의 봉급을 10% 삭감하는 실제 비상사태 수준이다. 최근 현대차 그룹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배경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전반기로 끝났고 노조파업과 추석 연휴는 물론이고 최근 신차다운 신차가 없어서 더욱 판매율 저하로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나마...

  •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과 과제는?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과 과제는?

    지난 주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국내 유일한 산학연관 단체이었던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이 단체명을 변경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연간 중고차 거래는 370여 만대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고 거래액도 약 26조원에 이를 정도이다. 신차 대비 2배 이상의 매머...

  •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무엇을 의미하는가?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번 주 가장 큰 뉴스를 삼으라면 아마도 삼성전자의 미국 자동차 솔루션 기업 하만의 인수일 것이다. 물론 최순실 게이트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으나 향후 먹거리 측면에서 우리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하만 인수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인수금액만 9조 3천억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인 만큼 아직도 관련 기업에 ‘맨붕 상태’를...

  • 미국 트럼프 시대, 국내 자동차 산업을 위한 대응전략은?

    미국 트럼프 시대, 국내 자동차 산업을 위한 대응전략은?

    미국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후보자가 당선되면서 모든 분야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예상치도 못한 결과이고 특히 트럼프 진영에 대한 지한파가 없는 상황이고 구체적인 전략도 파악이 안된 상황에서 향후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특히 핵심 동력인 자동차 수출에 큰 지장이 되는 것 아니냐는 고민이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후보 ...

  • 향후 중고 전기차 가격, 어떻게 책정될까?

    향후 중고 전기차 가격, 어떻게 책정될까?

    아직 국내 전기차 보급현황은 그리 녹녹치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올해 정부에서 보급될 전기차 대수는 8천대에서 1만대로 늘렸으나 막상 소비자의 외면으로 반토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극히 부족한 충전기 설치와 부족한 인센티브로 아직은 단점이 크다고 판단되고 있기 때문이며, 향후 1년 이내로 등장할 일충전거리 300Km 이상의 고성능 모델이 기다...

  • 9.28 이후 변한 자동차인의 일상

    9.28 이후 변한 자동차인의 일상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약 한달이 지나고 있다. 앞서 필자가 언급한 대로 부정적인 부분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물론 동전의 양면과 같이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두 번에 걸친 필자의 칼럼에 각종 악성 댓글이 실리고 있으나 필자는 생각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이번이 관련법 세 번째 칼럼이다. 문제는 후유증이 주변에 심각하게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