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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
2010.05 서울오토서비스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9.05 서울오토살롱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6.09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 한국 중고차 페스티발 개최, 새로운 중고차 시대를 알린다.

    한국 중고차 페스티발 개최, 새로운 중고차 시대를 알린다.

    국내 중고차 연간 거래대수는 약 370여만 대, 금액으로 30조원에 이른다. 물론 도매 기능까지 포함한 규모여서 부풀려진 부분도 있지만 선진 시장에 진입할 만큼 신차 규모 대비 완전한 선진형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백화점식 첨단 전시장이 전국적으로 건립되면서 예전과는 비교가 되지 못할 정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

  • 차량용 비상망치 및 소화기 구비 의무화하자.

    차량용 비상망치 및 소화기 구비 의무화하자.

    최근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로 사회적 관심시가 급증하였다. 버스 운전자의 근무 실태와 확인방법은 물론 비상 자동제동장치의 의무화 등 각종 대안이 나오고 있으나 유사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를 제쳐두고 겉핥기식 처방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면 환경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확실한 대안을 마련하여 신속히...

  • 버스 사고의 심각성, 확실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버스 사고의 심각성, 확실한 안전대책이 요구된다.

    엊그제 발생한 양재역 경부고속도로에서의 광역버스 졸음운전 사고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끔찍하게 교통사고가 심각한 가를 알 수 있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미 작년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에서의 유사 사고로 앞서 가던 승용차의 탑승객 4명이 전원 사망한 사고도 역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였기 때문이다. 이와 유사한 사고는 수시...

  • 여름철 장마기간은 특히 운전에 유의하라

    여름철 장마기간은 특히 운전에 유의하라

    여름철 장마가 본격 시작되었다. 일기예보와 함께 지역별 국지성 폭우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조심하여야 할 사항은 역시 운전 중 국지성 폭우라 할 수 있다. 운전 중 갑자기 쏱아지는 폭우는 베테랑 운전자도 당황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종종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하여 여름철 장마기간은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항상 듣는 주의사항 일지언정 항상 되...

  • 장애인을 배려하는 국가가 선진국이다.

    장애인을 배려하는 국가가 선진국이다.

    다수의 복지는 당연하지만 소수를 배려는 국가가 진정한 선진국이다. 선진국을 보면 장애인에 대한 이동권을 어떻게 고민하고 용이하게 만들어주는가를 판단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본, 미국, 유럽을 보면 자국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장애인 정책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일반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특히 장애인의 약 90%...

  •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하여 꼭 해야 할 일은?

    국내 전기차 활성화를 위하여 꼭 해야 할 일은?

    최근 전기차의 위세가 심상치가 않다. 이미 글로벌 메이커들이 다수의 전기차를 개발 보급하겠다는 발표는 식상할 정도로 많아지고 있고 전기차의 단점이 많이 사라지면서 이제 전기차는 단순한 미풍이 아닌 자동차의 주류로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전 세계 연간 차량 판매 약 9,500만대 시장 중 아직 100만대에 그치는 미미한 숫자이나 머지 않아 500만대 ...

  •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치열한 소형 SUV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지난 주 최근 가장 관심이 커진 현대차 신형 소형 SUV인 코나의 런칭 행사가 있었다. 최근 대두된 신차종이 드문데다가 최근의 화두가 소형 SUV 이다보니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SUV는 전체 차량의 40%에 육박할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반 대중 SUV부터 최고급 프리미엄 SUV에 이르기까지...

  • 디젤차는 결국 사라지는가?

    디젤차는 결국 사라지는가?

    이번 정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대통령 공약으로 2030년 디젤차 운행중지라는 카드를 제시하였다. 여기에 친환경차 활성화와 임기 내 260만대 전기 이륜차 보급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언급하였다. 물론 배경에는 당장 미세먼지 대책이라는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디젤차는 2년 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가 터지면서 클린디젤...

  • 중국 웨이하이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사고 결과가 유감인 이유는?

    중국 웨이하이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사고 결과가 유감인 이유는?

    지난 달 9일 대선 선거일 발생한 중국 웨이하이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사고로 우리 교민 아이들 10명이 희생당했다. 이 사건에 대한 결과가 중국 당국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원인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운전자의 방화로 결론지어졌다. 사고 발생 이후 이에 대한 뉴스는 지난 20여일 동안 각 언론에서 그다지 심도 깊게 보도된 사실이 그다지 없다는 것이다. 중국...

  • 김영란법 개정,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김영란법 개정,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누적된 문제를 개선하는 작업이 힘을 받고 있다. 당연히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적폐를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북핵 문제 등 다양한 문제는 더욱 국민의 안전은 물론 경제적 발전에도 큰 짐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정부에서는 역시 임기 시작인 만큼 다양한 정책이 입안되고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은 상징적인 의...

  • 국내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제도의 허와 실

    국내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제도의 허와 실

    최근 중고차 성능상태점점제도(이하 성능제도)에 대한 논란이 많다. 중고차 성능제도는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으로 구입하고자 하는 중고차를 진단평가하고 동시에 품질보증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개인거래인 당사자 거래를 제외하고 사업체를 통하여 구입하는 사업자 거래의 경우 법정 품질보증으로 1개월, 2,000Km를 보증한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 현대차그룹,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하다.

    현대차그룹, 뼈를 깎는 혁신이 필요하다.

    최근 리콜 청문회를 통하여 자발적 리콜 거부를 한 현대차 그룹에 강제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대상은 12개 차종, 24만대에 해당된다. 이미 17만대의 세타2엔진 결함도 리콜 중에 있어서 대상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리콜은 안전장치에 문제가 있는 차량에 내려지는 의무사항인 만큼 자주 발생하면 그 만큼 소비자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된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

  • 문재인 대통령, 자동차 정책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라!

    문재인 대통령, 자동차 정책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라!

    제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후보가 당선되었다. 박 전대통령의 탄핵으로 국민적 우려와 관심이 컷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숙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당장 북한 핵문제와 중국 사드발 규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주의 등의 해결은 기본이고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 등 이루 헤아리기 힘든 과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최근 미...

  • 경찰청은 더욱 신뢰성 있게 큰 그림을 그려라!

    경찰청은 더욱 신뢰성 있게 큰 그림을 그려라!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이다. 일제 시대 때 일경의 횡포로 민간인이 보는 경찰의 모습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고 거리가 먼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와서야 가까이 다가가기도 하고 국민과 함께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도리어 술에 취한 민간인이 경찰을 폭행한다든지 파출소에서 횡포를 저지르는 어이없는 정도로까지 얕잡아보기도 하는 문제도 ...

  • 국내 최초로 자동차 튜닝 자격증 시대를 알린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 튜닝 자격증 시대를 알린다.

    정부에서는 약 4년 전 자동차 튜닝산업의 가능성을 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면 위로 올렸다. 현 시점에서 보면 그리 큰 변화나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은 그다지 크지 않게 느껴진다. 그 만큼 국내 자동차 튜닝 분야는 워낙 부정적인 시각이 크고 법적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수십 년간 불모지였다고 할 수 있다. 아직도 일각에서는 자동차 튜닝이 눈살을 찌푸리는 외양이나...

  • 장애인 운전재활 정책 문제가 많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

    장애인 운전재활 정책 문제가 많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

    며칠 전 장애인의 날이었다. 여러 방송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장애인에 대한 처우나 대접은 고사하고 아직도 많은 편견이 많고 귀찮아하는 의견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인식이 깔려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의 90% 이상이 후천적인 이유로 장애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했으면 한다. 누구나 자신...

  • 기아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기아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은?

    최근 기아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선언 가능성에 대한 화두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구체적인 명칭과 함께 고성능 차종인 스팅어가 첫 번째 대상 차종이라는 언급도 나오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결국 기아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선언은 없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과연 기아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기한 것일까? 항간에 떠도는 현대차의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류작에 대한...

  • 1톤 전기트럭,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1톤 전기트럭,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가?

    올해 공급되는 전기차의 대수는 약 14,000대로 지난 10년간 공급된 모든 전기차 대수보다 크다. 그 만큼 올해는 전기차의 시대로 다가서는 기폭제 역할을 기대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난 120여 년간 주도권을 잡아왔던 내연기관차가 대체된다는 뜻은 아니다. 전기차는 아직 세컨드카이며, 틈새차종이고 도심지 단거리를 주목적으로 하는 차종임에 틀림이 없다고 할...

  • 올해부터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시대가 본격 열린다.

    올해부터 국내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시대가 본격 열린다.

    이번 서울모터쇼의 화두는 역시 친환경과 자율주행이다. 이중에서도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홍수 속에서 중소기업의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시가 사이사이에 눈에 띠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메이커의 전시가 화려하고 넓은 전시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는 반면 중소기업은 좁은 면적에 서툰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하나하나가 전력...

  • 최근 각종 자동차 흐름이 유감인 이유는?

    최근 각종 자동차 흐름이 유감인 이유는?

    올해 국내 경기가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당연히 경기 침체의 원인은 대선이나 국정농단은 기본이지만 김영란법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이 중에서 자동차 분야는 더욱 직접적인 영행을 받는 종목이라 할 수 있다. 부동산 다음으로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특성상 가계가 어려워지면 신차 구입부터 늦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동차 메이커는 가장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