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R협회] 이렇게 詩作 콘서트01: 여유는 넓은바다/ 감사는 태풍이다/ 목표는 설레임이다
“언어를 스스로 정의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에 변화된다. – 에릭K/ 한국HR포럼” [이렇게 詩作01]
여유는 넓은바다
넓은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하다
무궁 무진한 생각들이 행복을 안겨 준다
넓은 바다는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시인 황태옥(펀앤코리아 대표) / / 한국HR포럼 [이렇게 詩作02]
감사는 태풍이다
태풍이 바다속을
뒤집어 정화하는 것 같이
감사는 내 마음속 심연을 정화한다
-시인 정성찬(네페스 기업문화팀 이사)/ / 한국HR포럼 [이렇게 詩作03]
목표는 설레임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다가갈 수록 더 뛴다
멈춘 발걸음에 시동을 걸고 어느덧 달리게 만든다
시들어 버린 꽃도 다시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은 마법을 부린다
목표는 설레임 그 자체다
-시인 김기진(한국HR포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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