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나는 무리야

オレにはハードル高すぎだよ
오레니와 하-도루 타카스기다요
나는 무리야




A
この間、うちの近所に新しくできた焼き肉屋行ってきたんだけど
코노 아이다 우치노 킨죠니 아타라시쿠 데키타 야키니쿠야 잇떼키탄다케도
やっぱ焼き肉は一人で行くに限るな。肉に集中できる。
얍빠 야키니쿠와 히토리데 이쿠니 카기루나 니쿠니 슈-츄-데키루

B
え? おまえ、一人で行ったのかよ?
에 오마에 히토리데 잇따노카요

A
もちろん。おまえ、一人で行ったことないのか?
모치롱 오마에 히토리데 잇따코토나이노카

B
当たり前だろ。オレにはハードル高すぎだよ。
아타리마에다로 오레니와 하-도루 타카스기다요



A :얼마 전에 우리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고기집 갔다 왔는데
역시 고기는 혼자 먹는 게 최고네. 고기에 집중할 수 있어.
B :뭐? 너 혼자 간 거야?
A :물론이지. 너는 혼자 가 본 적이 없어?
B :당연하지. 나는 무리야.



단어
この間:얼마 전    焼き肉屋:고기집
~に限る:~가 제일이다     集中:집중



한마디
[ハードル(hurdle)が高い]는 어떤 행동을 할 때 난이도가 높거나 여러 사정 때문에 꺼려해질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