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작업하다보니 어느새 땀이 흐르네요. 아주 뜨거운 날! 치열치열의 마음으로 가는 5월, 오는 6월 열정적으로 만들어가시길... 저는 오늘 창원으로 간답니다. 멋진날만드시기 바라며.... 열정의 리더 여러분, 홧팅!!!
- 충정로에서... 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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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의 교과서를 만드는 리더인가?


증기기관차는 끊임없이 연료를 태우지 않으면 앞으로 달려가지 못한다. 제 아무리 훌륭한 로켓이라도 로켓을 띄울 폭발적인 에너지가 없으면 지상에서 단 한 뼘도 떠오를 수 없다. 리더에겐 열정도 이와 같다. 일을 해나갈 수 있는 추진력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에너지이며 늘 즐겁게 일해 나갈 수 있는 원천이다.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을 유지해나갈 수 있을까. 열정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긍정의 첨가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의지력에 날개를 다는 상상력 필요
그 모든 것이 ‘정보 우선’인 시대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걸러내기가 힘들지 정보가 없어서 쩔쩔매는 일은 거의 없다. 한 마디로 ‘아는 게 병’인 시대이고 ‘상상의 부재’인 시대다. 상상력은 마음을 자극함으로써 명확한 인생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아이디어를 인지하고, 새로운 계획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프랑스의 의사 에밀 쿠에는 “상상력이 의지보다 훨씬 강력하며, 상상력과 의지가 충동할 때 늘 상상력이 승리를 거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 낸 학자이다. 그것은 일종의 최면 원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 더 나은 인생을 희망한다면 먼저 그러한 희망을 마음속에서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거기에 굽히지 않고 대담하게 마음속의 상상을 계속해나간다면, 목표가 실현될 때까지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상상력이란, 인간 정신의 일터에서 과거의 아이디어와 기존의 사실들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사용처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상상력은 본질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힘과 창조력을 의미한다. 형사들이 범죄 용의자를 찾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발동하는 상상력은 중요한 자산이다. “그들(범인)의 동기가 무엇이었을까?” 이 동기를 찾아낼 수 있다면 범인을 찾는 일은 시간 문제다.

이런 부분에서 리더의 상상력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부하직원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이 모든 것을 알고 싶으면 우선 당신 자신을 살펴보자. 내가 고객이라면, 내가 이 상황에서 부하직원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상상하는 것이다. 대충대충 상상한다면, 그 수준의 대강적인 결과만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상상하는 대로 변해가게 돼 있고 끊임없는 상상은 무엇이든 변화시키고 창조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성공하려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라.

사람 마음은 감성으로 움직인다
IQ보다는 EQ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이다. 경영의 감성적 접근 역시 개인을 위해서 뿐만 조직 전체의 발전과 에너지를 위해서 필수적인 항목이 되었다. 경영자나 관리자들은 더 이상 권위적인 기업문화가 만들어내는 일방적 소통만으로는 조직의 활력을 기대할 수 없으며 생산성 또한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젊은 부하직원과 눈높이도 맞출 수 있어야 하고 풍부한 대화도 가능해야 하고 그들의 세계나 기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기업의 CEO들도 이러한 부분에 큰 관심과 실천을 보이기 시작했고 경영자에 따라 기업 이미지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만능 스포츠맨임을 적극 활용하며 직원들에게 스포츠를 권하며 젊은 사람들과 거리를 좁히는 CEO, 직원들 앞에서 시를 낭송하는가 하면, 한 달 중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선정해 직원들에게 책을 한 권씩 나눠주는 CEO. 현재 경영 일선의 리더들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만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일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런 고민 속에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마음을 움직이면 훨씬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노래방에 가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한물 간 레퍼토리뿐인가. 가장 최근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가 7,8년 전에 본 것 아닌가. 동시대 감성의 코드를 향유하는 것은 리더의 필수적인 덕목이다. 그래야 한창 일하는 젊은 일꾼들의 생각과 코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감성코드를 지금, 바로 오늘에 맞춰보자.
 
자신이 타고난 것을 잘 이용하라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이 어떠한 능력이나 자질을 갖고 있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 아니라 설령 알게 되었다 할지라도 거대한 조직의 틀 속에서 어떻게 이용할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능력이나 강점을 보여 줄 수 있는 ‘타고난 것’, 곧 ‘끼’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그 끼를 업무와 연결시킬 수 있다면 성공적인 삶에 대한 기대를 해도 좋다.

끼를 이용해야 하는 또 다른 까닭은 끼를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를 처리한다는 것은 인생에 즐거움과 흥미를 주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사람을 장기적으로 행복하게 만들고 만족하게 만드는 것은 삶의 흥미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열정을 일으키는 근간이 된다.

똑같은 일이라도 자신의 ‘끼’가 반영되어 하고 싶은 일과 억지로 하는 일에는 그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긴다. 좋아서 즐겁게 하는 일은 더 이상 노동이 아니라 놀이이며 게임이 될 수 있다. 타고난 끼를 바탕을 업무를 하게 되면 일 그 자체가 개인의 관심사가 되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는 게임처럼 일이 재미있어진다. 일이 재미있어 진다는 것은 그만큼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타고난 것이 심성이든, 재능이든 누구에게나 한 가지 이상의 특별함은 있다. 다만 그것을 찾아냈는가 찾아내지 못했는가의 문제일 뿐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임은 말할 것도 없다. 이것은 열정의 중요한 재료다.

< 열정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10가지 수칙 >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긍정은 어떠한 난관도 이겨내는 힘을 준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스트레스가 반으로 준다.
3. 누구라도 칭찬한다. 그들도 나를 칭찬할 것이다.
4. 언제나 밝고 힘있게, 어려울 때 웃는다.
5. 행동만이 열정을 표출한다. 나 자신을 연출한다.
6. 남과 자신의 장점을 찾아낸다. 거기서 웃음이 생긴다.
7. 어른의 태도에 어린이의 발상. 호기심과 순수한 마음을 갖는다.
8. 즐겁게 일한다. 일을 즐긴다.
9. 어려울 때 빛을 발한다. 나의 가치는 여기에 있다.
10.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한다.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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