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多情
Zìzuòduōqíng
김칫국을 마시다


 

A: 他突然约我看电影,你说是不是对我有意思呢?
A: Tā tūrán yuē wǒ kàn diànyǐng, nǐ shuō shì bu shì duì wǒ yǒu yìsi ne?
A: 타 투란 위에 워 칸 띠앤잉, 니 슈어 스 부 스 뛔이 워 여우 이쓰 너?

B: 你能不能别先自作多情啊?
B: Nǐ néng bu néng bié xiān zìzuòduōqíng a?
B: 니 넝 뿌 넝 비에 시앤 쯔쭈어뚜어칭 아?

A: 他完全是我的菜,我能不激动吗?
A: Tā wánquán shì wǒ de cài, wǒ néng bù jīdòng ma?
A: 타 완취앤 스 워 더 차이, 워 넝 뿌 지뚱 마?

 

A: 그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거 아냐?

B: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아 줄래?

A: 완전 내 스타일이라 내가 어떻게 안 설레겠어?

 

단어:
突然 갑자기 / 约 약속 잡다 / 看 보다 / 电影 영화

对~有意思 에게 마음이 있다 / 别 하지 마라 / 先 먼저

完全 완전히 / 菜 요리, 스타일, 이상형 / 激动 설레다

 

한마디
해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 일을 미리부터 기대한다는

것을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하죠? 직역하자면 딱 맞는

표현은 없지만, 중국어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自作多情'이라고 합니다. '혼자 좋아서 푹 빠진다’는

의미로, 상대방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미리 기대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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