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아직은 후덥지근함이 있는 가을입니다. 찬 바람이 불면 좋겠는데...여러분들의 10월은 어떠신지요.

교통방송에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칼럼이 방송중입니다. 교통방송 라디오 아침 7시15분-30분 사이에 방송된답니다. 들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칼럼방에 계속 칼럼들을 업데이트해놓았으니 오디오칼럼으로도 같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참, 네이버 책- 메인에 일하면서 책쓰기가 올랐습니다. 북데일리 인터뷰 기사도 칼럼니스트 소식에 올렸구요. 굿뉴스를 전하며...
환절기 건강,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되세요~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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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생각만 부지런한 당신, 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 오디오 칼럼 방송 듣기 

 

빌 게이츠와 함께 세계적인 디지털 거부로 불리는
재일한국인 2세 손정의 씨는 일본 소프트 뱅크의 대표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남다른 추진력과 집중력이 돋보인 인물입니다.

 

버클리 대학 재학 시절 그는 사업을 하고 싶은 열망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돈 한 푼 없는 자신이 어떻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하루에 5분을 투자해 발명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생각나는 대로 300여 개의 단어를 쓴 카드를 만들어
그 중 하루 세 단어를 무작위로 뽑아 조합하는 방법으로
결국 놀라운 성과를 내놓았습니다.


‘음성신디사이저’ ‘사전’ ‘액정화면’이라는 세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끈기와 집중력을 끝끝내 잃지 않고 ‘음성전자번역기’라는 발명품을 내놓았습니다.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으로 굴지의 전자회사인 ‘샤프’와의 손을 잡으면서
사업가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생각은 무수히 많이 합니다.
결심도 많이 하고 새로운 계획도 많이 세웁니다.
생각은 더할 수 없이 부지런하지만 그 이상 한 발 나아가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우리는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인력도 모자란다, 실패할지도 모른다, 하는
수많은 이유 때문에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게으른 채로 있습니다.


상처 받고 싶지도 않고 실패는 더욱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도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결과가 실패로 날지언정 자신이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실패는 아닙니다.

당신이 성공할 확률은 언제나 100%에서 시작됩니다.


시도한 이상, 포기하지 않는 이상 실패의 비율만큼
성공의 비율은 늘 황금분할로 양분됩니다.


생각이 부지런한 당신이 변명할 생각만 쏙 빼버리고 일어선다면,
당신이 가는 길엔 푸른 신호등이 오래오래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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