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추석 연휴는 잘 쇠셨는지요. 직장에 나오니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빨간날을 좋아하면 직장인 마인드이고, 검은날을 사랑하면 CEO 마인드라고 했던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어제부터 교통방송 칼럼이 매일 나가고 있습니다. 오디오칼럼으로도 만나실 수 있으신거지요.^^

10월 신나게~열정적으로 보내시길...개인적으로는 이번주가 저의 1년에 한번뿐인 특별한 주간이어서 더 신나는 시간들입니다. 칼럼방으로 오시어 좋은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오늘도 아자!!!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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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체인지업 마이 라이프1. 자기 삶을 ‘감성경영’하세요!

>> 오디오 칼럼 방송 듣기


미국 최초의 흑인 출신 여성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무용을 배워
지금도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런 라이스를 두고 “외교 안보에 관한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재주를 가졌다”고 칭찬한 바 있습니다.


라이스의 그러한 재능은 어린 시절 받은 감성교육이 큰 몫을 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감성은 타인의 필요와 기호를 잘 감지하는 정서적 능력을 말합니다.
감성적인 사람은 사람들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없고 내적 자신감이 충만합니다.


또한 타인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창의적 발상을 끌어냅니다.
요즘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나 실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소통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에 실패하면
아무리 좋은 지식과 실력도 빛이 바래게 마련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조금씩 자신의 일상을 감성경영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올 가을,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음악회든 좋은 문화예술의 향취를
흠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음악회나 연극이 당장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밥이나 돈을 주는 일은 아니지만
내 감성을 촉촉하게 살아나게 하고 내 일상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줄 것입니다.
 
오늘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감성적인 주말약속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성의 지휘에 당신의 일상을 맡겨보세요.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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