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적자생존. 글로 적는 사람이 생존한다, 성공한다.

오늘의 텍스트칼럼+오디오칼럼 주제랍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꾸준히 데일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다소 쌀쌀해서 감기 걸릴까봐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데요.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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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칼럼 >

체인지업 마이 라이프6

-적자생존;글로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방송듣기

 

여러분 누구나 다이어리나 수첩 한 권쯤은 갖고 계시지요?
오늘은 문득 여러분의 다이어리 첫 장엔 어떤 것이 써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종이에 인생의 목표를 써 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알긴 아는데 그거 유치하게 꼭 써야 하나?’ 하실 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겨우 5%의 사람들만이 시간을 내어 목표를
자세히 적어보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95%가 이룬 일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이 5%의 사람들이
이루어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써보지 않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말합니다.
또 더 많은 사람들은 사실 써넣을 목표를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제 질문을, 조금 달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경제적인 부분에 큰 문제가 없다면,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생에 집중하여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만약 내 앞에 신령님이라도 나타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면
무슨 소원을 말할 것인가?

 

이런 구체적인 질문에 진지한 답변을 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 스스로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목표는 써두지 않으면 이룰 가능성이 확실히 적어집니다. 꿈이나 목표에는
휘발성 물질이 있어서 잡아두지 않으면 곧 날아가거나 잊혀집니다.

 

무엇보다 목표는 바로 내 인생의 지도가 됩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손으로 다이어리 첫 장에 선굵은 인생의 지도를 그려보세요.
머지않아 목적지에 도착할 여러분의 모습이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곧 귀중한 첫발을 떼게 되실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적자생존, 목표를 적는 사람만이 생존한다는 것, 성공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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