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로부터...

교통방송에 매일 방송되고 있는 칼럼입니다.

덕분에 데일리 칼럼으로 여러분들과 만나네요.

봄꽃들이 피어나는 이 시절, 여러분들의 열정지수도 활활 타오르시길...*^^*

- 충정로에서...전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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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마이 라이프2 - 열정에 새 불을 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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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저마다 크고 작은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끝내 이루어내는 사람은 적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얼핏 보았을 땐 재능이나 실력이 그 꿈을 이루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면, 인생의 긴 여정 동안 꺾이지 않는 근성과 열정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저것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의식보다 어쩌면 더 한 수 위에 있는 것이
바로 자기 일 자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일지도 모릅니다.


열정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목표도 절반의 실패를 안은 성공일 수밖에 없습니다.

일 자체를 즐기며, 일을 성공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으며,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서는 근성으로 꿈을 이루어왔던 것입니다.

 

열정은 자신의 직업을 ‘밥줄’ 정도로만 생각해서는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소중한 이정표’라는 생각과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직업관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을 잘 구현할 수 있는 간절하고 궁극적인 목표를 세울 때
비로소 자기 안에서 열정을 퍼올리는 계기가 됩니다.

 

칭기즈칸에게서 열정을 빼면 양치기에 불과했을 것이라는 광고를 기억해보십시오.
이제 ‘5년만 젊었더라면’ ‘더 공부했더라면’ ‘경제력이 조금만 뒷받침되었더라면’
하는 부질없는 변명은 하지 마십시오.


꿈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카리스마인 열정은
성별도, 가정형편도, 나이도 따지지 않습니다.

 

다만,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은
순간순간 전력을 다해 자신의 목표 실현을 위해 매진합니다.
그러나 괴롭게 매진하지 않고 한껏 그 순간을 즐기며 나아갑니다.

 

이제 여러분도 더 이상 생각 안에 머물지 않고 움직이세요.
파이팅을 외쳐드리겠습니다.

 

- tbs 라디오 <박찬희의 생활경제>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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