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미옥입니다.

새로운 칼럼을 업데이트시키고 정말 고마운 여러분들에게 무어라 인사를 할 것인가 고민하다가...고전적인 버전으로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덕분에 1월의 칼럼니스트가 되는 영광도 가졌구요.
회원수도 258명이니, 곧 300 고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CMI연구소의 기틀도 탄탄하게 다져가는 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월부터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 이벤트가 곧 공지될 예정이오니,
커뮤니티에 들르셔서 확인하시고, 선물도 많이 타가시기를...^^

 

저는 연휴 동안 설날 차례를 쇠고, 계속 사무실에 있을 예정이랍니다.
혹시 설날 이후 전화주시면 사무실에서 데이트하면서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드릴 수도 있구요.
여러분들도 올 한해의 멋진 계획을 다시 들춰보면서 액션플랜을 짜보시고, 더러는 조용한 자기충전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 최우선으로 하시구요.
저도 내일부터 아침 운동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할 약속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브라보! 브라바!

 

- 음력으로 섣달그믐날 즈음에...전미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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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가치에 주파수를 맞춰라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세상은 돈 들지 않고 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누는 일에 대해서도 각박하고 짜기만 하다. 그것이 타인을 대하는 방법에서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대하는 방법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이고 자포자기적이다. 그러나 마음은 행동을 지배한다. 마음 가는 대로 행동이 나오고 그 행동대로 결과물이 쌓인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의 갈피를 선선한 바람이 잘 소통되는 곳에 놓는 일은 사는 동안 내내 의식적으로라도 훈련하고 기를 필요가 있다.


안주와 만족을 구별하라
꿈이 큰 것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잘못하면 평생 불행할 수 있다. 현실과 꿈의 간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목표가 높은 경우는 삶에 불평과 불만이 많기 때문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큰 것을 얻었을 때 만족하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 조그만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큰 꿈을 가지고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일견 멋져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은 ‘안주’와 ‘만족’의 차이를 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불만의 황무지로 몰아가는 경우일 수도 있으니 주의할 일이다.


안주는 만족감 없이 스스로 주저앉는 것이고 만족은 스스로 행복을 찾아내는 것이다. 얼마나 큰 차이인가 생각하면, 만족하는 일이 얼마나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늘 불만족스러운 사람으로 남기 마련이다.


그래서 경력이 많고 지혜로운 인력채용담당자는 엄청난 꿈과 기대와 포부를 면접시험에서 자랑하는 학생을 뽑지 않는다. 그리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을 뽑는 것도 꺼린다. 그런 큰 꿈을 가지고 회사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을 밟고 일어서며 남을 해치면서까지 성공을 위해 질주할 경우, 회사 전체 이익에 엄청난 해를 끼치는 존재가 될 뿐이며, 또 큰 포부를 채우지 못할 경우에는 늘 세상사에 불평불만을 토로하여 칭얼대고 보채는 아이처럼 굴게 되고, 그래서 주변 모든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내가 가야 할 꿈, 앞으로 가는 길이 조금 멀다 해도, 그 꿈에 한 발짝씩 다가서는 ‘과정’을 사랑하는 것이 삶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이다. 그럴 때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잘 되지 않는 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 교정이 가능해진다. 순간순간의 행복을 만끽할 줄 알고 만족에 보태진 새로운 열정이 크게 한발짝 앞서 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평범한 능력도 부뚜막 소금이 된다
이유 없이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능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레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움츠러드는 것이다. “난 배움도 아직 좀 부족하고 가진 것도 없고 비빌 언덕도 없다”고 푸념하거나 “해볼 만큼 해봤다.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다”라고 깎아내리거나 포기한다. 아예 긍정적 암시나 자신감 있는 주술마저 포기한다. 이럴 때 이런 사람의 이야기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


미국의 평범한 주부 ‘마사 스튜어트’는 폴란드에서 이민 온 평범한 농부의 딸이었지만, 샐러리맨 남편을 내조하고 정원 가꾸기, 빨래, 청소, 빵 굽는 일을 즐겨했던 전업주부였던 그녀가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사무실을 내고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사업이 엄청나게 성장세를 거듭해 굴지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마사는 그후 방송의 주요 MC가 되었고, 힐러리 클린턴의 큰 후원자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이 그대로 붙은 ‘마사 스튜어트’표 가정용품은 미국 내에서 다른 상품보다 두 배 이상 비싸도 여전히 잘 팔린다.


그녀가 최근 경영상의 심각한 부정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다. 성공 이후의 관리에 소홀한 그녀는 그대로 값을 치러야겠지만, 마사 스튜어트는 특별하고 드문 재능만이 성공으로 가는 열쇠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상식을 무너뜨려준 인물로 의미가 크다. 하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집안일을 그대로 사업과 연결시켰다. 그녀는 세간의 이목이나 일의 가치를 따지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일을 내는 데는 이렇게 사소한 일거리에서 출발한다.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 즐겨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자기의 자신감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찾아내기만 한다면 “그래, 난 잘할 수 있어. 이건 자신 있어.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이것으로라면 난 정말 성공할 수 있어” 하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 그 말은 모든 성공의 시작이 되는 긍정적인 주문으로  삶 속에서 효과를 발휘한다.

 

타인의 비판, 딱 그만큼만 받아라
긍정적인 가치관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서 출발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자신에 대한 타인을 비판을 왜곡하지 않는 일도 포함된다. 내가 밤새도록 준비한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에 대해서 직장상사가 더 잘할 수 없냐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고 하자. 얼마나 얼굴 화끈거리게 열받을 상황인지는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그러나 좀 시간이 지나면 곧 자기 비하로 이어지기 쉬운데, 바로 이런 점을 절대 조심해야 한다.


비판을 곧 새로운 정보로 받아들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아이디어가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을 때, “내가 융통성이 없나? 상사는 나를 유연하지 못한 경직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겨짚을 일이 아니라, “내용은 아주 좋은데 형식적인 문제가 좀 딱딱하단 말이구나. 말을 좀더 부드럽고 재미있게 바꾸어 볼까?” 하는 생각이 훨씬 생산적이며 실제적으로 올바로 받아들이는 자세라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비판은 나의 인간적인 결점을 지적하여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좀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이제 비판을 정보로 받아들여 다른 에너지를 다시 만들어내는 일이 중요하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비판을 받았다면 그것 또한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 옳다. 모든 사람들의 견해에 일일이 전부 신경을 쓰다보면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가 없다.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적당히 관심을 끄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질투나 시기에 불타 다른 사람의 흠만 잡으려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쓸데없이 휘둘리지 않는 것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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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 경영을 위한 10가지 방법 > 

 

1. 기분 좋게 일어나서 하루의 출발을 상쾌하게 한다. 푹 자고 아침은 꼭 먹는다.
2. 일과표에 따라서 일을 진행하면 좋은 습관을 갖게 된다.
일을 기분 내키는 대로, 닥치는 대로 하지 않는다. 
3. 중점목표와 마감시각을 정한다. 정신집중하면서 박진감 있게 일할 수 있다.
4.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한다. 늘 대체행동을 생각해 둔다.
5. 그날 일은 가급적 그날 처리한다. 불가피한 것 이외에는 미루지 않는다.
6.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시간 이상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이른 아침이나 퇴근 후 시간대를 할당하면 좋다.
7. 반성과 계획할 시간을 갖는다. 일과표에 미리 그 시간을 짜 넣는다.
8. 일에 전념하기 위해 집중할 시간과 조용한 시간을 만들기에 노력한다.
9. 신나게 일한다. 
10. 편안한 잠을 잔다.

 

 

* 체성회-디지틀포스트 사보에서도 이 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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