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작가이다.
그의 묘비에는 다음의 글이 쓰여 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  자유로운 삶을 사는 법은 현재 이 순간을 사는 것인가 보다.
무엇을 바라고,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왔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카잔차키스의 묘비글이 가슴을 울린다.

 

조민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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