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림그래퍼 스담이의 글씨 중에
'열정, 희망'이란 주제에 대해 말해볼까 해요.




제가 이런 내용의 글씨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글씨를 쓴다는 것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각인 효과가 있어서
제가 힘이 들 때에 저 자신에게 던진 희망의 메시지였답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루고 싶은 것이 큰 성공이라던지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각자가 원하는 목표를 위하여 조금씩 혹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잖아요.


그러다가 지칠 때나 갑자기 심드렁해질 때, 자신을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간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간절함'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정신력'이라고 생각해요.
즉, '멘탈' 말이에요.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평소 마인드 컨트롤이 쉽고
힘들 때 스스로의 의지대로 잘 버텨주며
중요한 순간에 섰을 때도 흔들림이 없죠.




멘탈갑 vs 유리맨탈



유리멘탈의 특징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멘탈갑은 어떤가요.
멘탈의 기본 조건인 자존감은 자신 스스로를
어느 정도로 높게 평가하는지의 지표인데요,
천성적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자존감 또한 삶의 다양한 경험이
자존감을 더욱 강하게 단련시켜 준다고 봅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 넘어져도 보고, 자빠져도 보고 하다 보면
멘탈은 저절로 단련이 되니까요.


물론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책이나 영화를 통한 간접 경험도 중요하겠고,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여러가지 예기치 못한 일들을
직접 맞닥드리며 헤쳐나갈 때,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 또한 높아지며
부서질 것 같이 약했던 멘탈이 강해지게 됩니다.



지금은 빈털터리라 해도 돈 앞에서 기죽을 필요도 없고,
권력 앞에 불필요하게 비굴한 모습을 보일 필요도 없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잘 처신하고 당당할 수 있는 멘탈이 있다면 말이죠.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세요.
간절히 원하면 우주도 돕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멘탈을 키우세요.
멘탈이 약한 사람은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유난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남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도
저는 일종의 맨탈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곧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다 잖아요^^.
이제부터라도 가끔은 재능보다 멘탈을 우선하도록 해보아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스담작가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