劳逸结合
Láo yì jiéhé
쉴 때 쉬고, 일할 땐 열심히 한다




A: 从7月起,正式开始实行一周52个小时工作制了。
A: Cóng qī yuè qǐ, zhèngshì kāishǐ shíxíng yì zhōu wǔshí’èr ge xiǎoshí gōngzuò zhì le.
A: 충 치 위에 치, 쪙스 카이스 스싱 이 쪄우 우스얼 거 시아오스 꿍쭈어 쯔 러.

B: 对呀,终于可以准点下班,好好放松了。
B: Duì ya, zhōngyú kěyǐ zhǔndiǎn xiàbān, hǎohao fàngsōng le.
B: 뛔이 야, 쯍위 커이 쥰디앤 시아빤, 하오하오 팡쑹 러.

A: 说不定像这样劳逸结合更能提高工作效率呢。
A: Shuōbudìng xiàng zhèyàng láo yì jiéhé gèng néng tígāo gōngzuò xiàolǜ ne.
A: 슈어부띵 시앙 쪄양 라오 이 지에허 껑 넝 티까오 꿍쭈어 시아오뤼 너.



A: 7월부터 공식적으로 주 52시간 일하는 제도가 시행되었어.

B: 맞아. 드디어 ‘칼퇴근’이 가능하니 잘 쉴 수 있겠어.

A: 어쩌면 이처럼 쉴 때 쉬고, 일할 땐 제대로 한다는 것이 일의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을지도.



단어:
劳逸 노동과 휴식 / 结合 결합하다 / 从~起 ~부터 / 正式 공식적으로

开始 시작하다 / 实行 시행하다 / 小时 시간 (단위) / 制(度) 제도

终于 드디어 / 可以 할 수 있다 / 准时 제시간에 / 下班 퇴근하다 / 好好 잘

放松 긴장을 풀다 / 说不定 어쩌면 / 像 ~와 같이 / 更 더욱 / 提高 높이다

工作 일 / 效率 효율



한마디
‘劳逸结合’의 ‘劳’는 “노동(劳动)”, 즉 일하다, 공부하다 등을 가리키는 것이고,

‘逸’는 ‘편하게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입니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우리에게

일하거나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휴식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劳逸结合’로 일의 효율을 높여서 더욱 좋은 성과를 얻기를 희망합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