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나 사무실 이동을 할 때 유난히 옮겨야 할 짐이 많은 사람이 있다.

"그동안 고생해서 만든 자료인데, 나중에 쓸모가 있을거야"

이렇게 남겨둔 것들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을 찾아 쓰는 것이 어렵다면!
이제는 '간단한 정리 습관'을 몸에 익히고, 매일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당신의 책상을 둘러보며 답해보세요!

□ 부서나 사무실 이동을 해야 할 때 옮겨야 할 짐이 너무 많다.
□ 필요한 물건을 제때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
□ 책상 위를 날마다 청소하지 않는다.
□ 주변 사람들로부터 종종 정리 좀 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몇 개나 체크하셨나요?

"그동안 고생해서 만든 자룐데, 나중에 쓸모가 있겠지.."
"으~ 아까워, 비싸게 주고 샀는데!!"

이렇게 남겨둔 것들에 둘러싸여 정작 중요한 것을 찾아 쓰는 것이 힘들다면,
이제는 '버리는 습관'이 필요할 때입니다!

일본의 생활 트렌드 중에는 단샤리 (斷捨離) 라는 것이 있는데요.

단 : 넘쳐나는 물건을 '끊는다!'
샤 : 불필요한 물건을 '버린다!'
리 : 끊고 버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난다!'

끊고 버리고 떠난다는 뜻으로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런 심플하고, 미니멀한 삶의 핵심은 단순히 '버리고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더 소중한 것을 위해 버릴 줄 아는 것이죠!

애플에서 쫓겨났던 잡스가 복귀 후 가장 먼저 한 일 역시
잔뜩 쌓인 서류와 오래된 장비를 모두 없앤 것이라고 합니다.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공간 정리!
자, 그럼 우리도 한번 시작해 볼까요?

- 정리 생활 수칙, 첫 번째
"쓰레기통을 가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책상 위에 쓰레기와 불필요한 서류들이 쌓인다면
가까운 곳에 쓰레기통과 이면지함을 두세요!

특히 너저분한 서류들은 '남기기' 혹은 '남기지 않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류, 일단 남기기~ 같은 옵션은 없습니다. 바로바로 버리세요!

- 정리 생활 수칙, 두 번째
"메모와 명함은 데이터화 하기!"

메모나 명함처럼 작은 종이는 잃어버리기도 쉽고, 책상을 어지럽히기도 쉽습니다.
이 종이 속 중요한 정보들은 바로바로 데이터로 정리해 두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핸드폰 연락처, 클라우드 노트 등)
"두면 종이, 쓰면 정보"가 된다고요!

- 정리 생활 수칙, 세 번째
"있어야 할 곳에 두기!"

너저분한 물건들에게 자기 자리를 찾아주세요.
서류는 책꽂이나 폴더에, 클립이나 집게는 작은 상자나 서랍에!
보기에도 좋고, 찾아 쓰기에도 좋겠죠?

사실, 정리하는 방법이야 다들 잘 알고 있는 것일 텐데요.
제일 힘든 건 바로 정리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는 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바로 "퇴근 전 5분"을 활용하는 겁니다!

퇴근 전에 자기 자리를 둘러보면서 다 쓴 물건 제자리에 놓고, 쓰레기도 정리하고,
말끔하게 '오늘 아침' 상태로 원상복귀 시켜놓는 것이죠.
퇴근 전에 깜빡했다면 출근하자마자 잠깐이라도 정리정돈!!!

마음 먹고 청소 한번 해야지~ 생각하면 자꾸 미루게 되는 큰일이지만,
잠깐 5분 동안 청소해야지~ 생각하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 소중한 것을 위해
중요하지 않은 것, 불필요한 것들을 치우는 것!

공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적용해 볼 만한 정리 습관이겠죠?

보다 많은 [북모닝 CEO] 영상은  bm.kyobobook.co.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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