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가르키면서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어려웠던 것은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것이었다. 왠지, 남에게 무시당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린당 스윈들링의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이라는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내가 기억하고 싶었던 구절 ]

당신이 지금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면, 요구하지 않았거나 혹은 원하는 것보다 못 미치는 기준에 타협했기 때문일 것이다

수업시간에 내 ‘멍청한’ 질문과 무지를 비웃는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는 사람이므로 내가 신경쓸 필요가 없다. 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라야, 여러 교수와 선배, 친구, 동료들은 나를 위한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내가 남에게 물어보거나 요청할 때, 걱정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 둘의 입장을 비교해 보고, 질문과 요청에 대하여 새로운 마음 가집을 가져보자
- 상대나 주제에 대해서 충분히 모르고 질문하는 것은 아닐까?
- 타이밍을 못잡고, 물어보는 것은 아닐까?
- 상대가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그러나, 나의 질문이나 요청을 거절한 사람의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요청을 수락하기 부적절해서 (개인적인 질문이나 요청,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우려가 있어서)
- 좋아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사람의 요청이므로


< 질문의 요령 >
- 공정한 의도와 존중을 담은 질문을 한다
- 지시가 아닌 제안 형식의 질문을 한다
- 명확한 질문 그리고 대답하기 쉽게 질문한다
- 상호 이익이 되는 방향에서 질문한다
- 질문할 때와 들을 때, 객관적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나의 생각)
질문은 질문이면 된다. 질문을 질문으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 것을 추가했을 때, 모든 것이 어려워진다. 이제 인생을 살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요청하자. 정중하고 객관적이며 상호 이익이 되는 것을 기반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요청하자. 그때, 나의 삶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 그럴수 없다고? 그러면, 당신이 어리석거나, 질문이나 요청이 아니고 부탁이고 매달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만 구별하면 되다. 사회생활과 삶에서 대부분의 경우에 대등한 입장의 질문과 요청이 수행해야 한다. 부탁하고 매달려 보았자..... 체면만 구기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56삶을 돌아보니.... 이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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