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자신이 하는 업무, 즉 일을 통해 평가받는다. 
그렇다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갖는 3가지 특징을 통해, 우리도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서 내 삶을 조정해 보자.

첫째. '전문가'가 되야 한다.(knowledge)
전문가는 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이 뛰어남은 물론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고객이 무엇을 바라는지 현재 트렌드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며, 동시에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해석하고 체계화 시켜 쓸모있고, 가치있는 지식으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다.
또한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따른 학습이 끊임없이 유지되는 사람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學)보다는 습(習)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요즘처럼 쉽게 배우는 우리 사회에서는 빨리 배우고 빨리 잊어버리는 경향이 짙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를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자기것으로 만들고 지식을 재 창조 해야 하지 않으면 '배끼기식'의 '준 전문가'로 만족해야 한다.

둘째. '좋은 태도'를 갖춰야 한다.(attitude)
여기서 좋은 태도라 함은 '긍정적인 생각'과 '근성있는 태도'를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긍정을 유지하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매달려 뭔가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장점을 강점화 하도록 하자. 그렇게 되면 당신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이란 긍정적인 에너지는 자신을 어떤 어려움에서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만들고 결국 행동에 있어서 머뭇거림 없이 원하는 목표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정리'와 '정돈'을 잘해야 한다.(skill)
'정리'는 필요한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을 말하며, '정돈'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을 제때 그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함을 말한다. 당신이 업무를 수행할때 속도가 남보다 빠를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으려면 정리와 정돈에 고수가 되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수많은 정보가 넘쳐날때, 불필요한 정보나 시기가 지나간 정보를 버릴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언제 쓰일지 모르는 쓰레기 같은 정보를 보석처럼 껴안고 다니지 말고, 옥석을 구분하는 냉철함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필요한 자료는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게 아니라, 쓰기 쉽게 정리해야 한다. 당신이 필요할 때 쉽게 찾지 못하는 정보는 그만큼 당신이 일하는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말 것이다. 정리는 효과성을 말하며, 정돈은 효율성을 말한다. 효과와 효율을 생각한 생산성있는 업무방식을 갖추도록 당신이 하는 일을 재 구조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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