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CEO연구소의 대표 강경태 입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기업의 역량강화 및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경영도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개최된 《블루오션 전략》세미나에는 약 7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지난 10일에는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란 도서로 역자인 이동현 교수를 초청해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경영도서는 우리나라 경영학의 명저인 《경영학의 진리체계》의 저자 이며, 자연과학과 인문학, 철학 그리고 경영학을 넘나드는 우리나라 경영학의 최고의 대가이자 ‘한국의 피터 드러커’라고 불리우는 윤석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저서인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입니다.




저자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의 격차가 심해지는 요즘, 한 가지 부분해법만 가진 경영자는 조직을 발전적 미래로 이끄는 데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그래서 21세기 경영자는 한정된 자기 분야를 초월해서 관련영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적(知的) 시야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삶과 일, 기업의 근본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서 개인과 기업, 경영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혜안과 거시적인 비전 그리고 인생 경영과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경영학적 사고와 그 대안을 얻기를 바랍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 부탁 드립니다.







■ 행사 : 제22회 경영도서 세미나




■ 도서 :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윤석철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 주제 : 《 경영과 인생의 기본 》




■ 날짜 : 2005. 8. 23 화요일 오후 7시~9시




■ 강사 : 윤석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1958년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했슴. 당시 한국의 국민소득은 1인당 80달러 수준인데 반해 독일은 라인 강의 기적을 이뤄내고 있었다. 이에 자극을 받아 독일을 한국 발전의 모델로 삼겠다는 뜻을 품고 독일의 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 그러나 한국이 후진국적인 상황에서 탈피하려면 과학과 기술 발전이 급선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과감히 물리학과로 진로를 바꿔 물리, 화학, 수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 유학하여 전기공학, 경영학, OR(Operation Research)을 공부한 후 귀국해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로서 강의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 인문, 사회,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으로 강의와 연구에 힘써온 결과, 그의 강의는 2002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이 뽑은 최우수 강의로 선정되었다. 그는 독문학과에서 시작한 인문학, 물리학과에서 배운 자연과학 그리고 경영학과에서 연구한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인간과 조직을 다양한 각도로 조망하고 해석해내는 우리나라 경영학계의 거목이다.




-『경영학적 사고思考의 틀』(1981),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Principia Managementa』(1991), 『경영학의 진리체계』(2001) 등의 저서가 한국 경제발전에 끼친 공적을 인정받아 2003년 ‘정진기 언론문화상(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장소 :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표전화 : 02-553-2181)

[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200m ⇒ 좌회전 국기원 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인원 : 300명  




■ 참가비 : 사전입금 2만원 (현장접수 3만원) ※ VAT별도

                참석자 전원 <경영ㆍ경제ㆍ인생 강좌 45편> 도서제공 (정가 10,000원)




■ 참가신청 : 메일 접수 / “성명, 소속, 핸드폰” 기재하여 신청후 해당계좌 입금

                    세금계산서 발급 필요시는 연구소로 별도 문의 요망




■ 결제방법 : 무통장 입금 (우리은행, 082-138525-12-201, 예금주 강경태)




■ 문의 : 02-362-6637, 016-301-3337, ktkang21@hanmail.net




■ 주최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위즈덤하우스




■ 도서추천사 : 경영학 거목의 인생 훈수




어느 분야든 일정한 경지에 이르면 전공의 경계를 넘어서 세상을 두루 아우르는 삶의 이치가 보이는 것 같다. 우리나라 경영학계의 거목인 윤석철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그렇다. 그가 최근 출간한 '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에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의 지혜가 녹아 있다.




실은 윤 교수의 학문적 족적 자체가 범상치 않다. 독일을 한국의 발전 모델로 삼겠다며 독문학과를 택했다가, 기초과학의 축적이 급선무라는 생각에 물리학과로 전공을 바꾸더니, 미국에 유학해서는 전기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결국은 경영학 교수로 자리 잡았지만 그를 딱히 경영학자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강의와 저술의 내용이 그가 가진 관심과 섭렵한 지식만큼이나 폭넓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 책에서 기업경영의 원리부터 국가경영의 리더십, 삶의 자세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기업 수명이 줄어드는 현상이 적자생존의 숙명적 경쟁에 직면한 인간의 철학적 고통으로 설명되고, 성공한 기업의 비결이 '환경적응-전략수립-구조조정'의 진화론으로 해명된다.




그는 나라와 기업의 발전 전략으로 제로섬 게임을 피하고 프런티어 정신으로 황무지를 개척하라고 제안한다. 요즘 유행어로 바꾸면 '남들이 다하는 레드오션을 버리고, 아무도 안가 본 블루오션으로 나가라'는 뜻이다. 특히 프런티어 개척이 어렵다면 차라리 남들이 다 하기 싫어하는 이른바 3D 산업을 하는 게 낫다는 충고는 새겨들을 만하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그의 해석은 평이 하면서도 정곡을 찌른다. 그는 생존의 철학적 모형을 4가지로 나눈다. '너 죽고 나 죽고' 모형은 공멸의 길이다. '너 죽고 나 살고' 모형은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 '너 살고 나 죽고' 모형은 성인이 아니고서는 택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결국 환경문제든 빈부격차의 문제든 한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법은 '너 살고 나 살고'모형이라는 게 윤교수의 설명이다.




전 강좌를 통틀어 윤교수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경구는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다.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임금인상이나 재벌개혁, 기업의 확장, 개인의 소비, 정치적 욕심 등이 지나치거나 무리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경계다. 휴가철에 석학의 경영.경제.인생 특강을 한 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출처) 중앙일보 김종수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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