叫外卖吧
Jiào wàimài ba
배달 시켜 먹자




A: 今天中午做什么吃呢?
A: Jīntiān zhōngwǔ zuò shénme chī ne?
A: 진티앤 쭝우 쭈어 션머 츠 너?

B: 哎呀,难得周末,下馆子去吧。
B: Āiyā, nándé zhōumò,xià guǎnzi qù ba.
B: 아이야, 난더 쪄우모,시아 관즈 취 바.

A: 懒得动,还是叫外卖吧!
A: Lǎnde dòng ,háishi jiào wàimài ba!
A: 란더 똥, 하이스 지아오 와이마이 바.



A: 오늘 점심 뭐 만들어 먹을래?

B: 에구, 모처럼 주말인데, 외식하자.

A: 나가기 귀찮아, 그냥 시켜 먹자!



단어:
难得 모처럼의 / 下馆子 외식하다 / 懒得 ~하기 귀찮다

叫外卖 배달을 시키다



한마디
중국도 요즘 배달 문화가 점점 발전한답니다.특히 맞벌이 부부

(双职工家庭 shuāngzhígōng jiātíng)가 많아 밥해 먹기 귀찮을 때는

배달 어플(대표적인 배달 어플에는 百度外卖,美团,饿了么 등이 있습니다)

을 이용해 각종 음식을 시켜 먹는답니다. 특히 어플에서 다양한 쿠폰으로

편리하면서도 더 저렴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되겠죠.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