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는 우리 마음을 어찌 통제할 줄 몰라 쩔쩔 맨다. 나도 모르게 생기는 텅빈 허전함과 공허함, 우울감, 두려움, 약해지려는 마음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돈을 획득하기 위해 안간 힘을 쓰고, 물질적 풍요로움이 채워지면 이내 공허해지고, 영혼이 통하는 동반자 내지는 진실한 사랑의 관계가 없어 방황한다.

마음은 힘의 원천이다. 마음은 우리 삶에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요소이다. 마음은 생명을 좌우하는 심장 그 이상이기도 하다. 마음이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중심이다. 참 신기한 건 사람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바대로 된다는 것이다. 상상이 이루어지는 힘, 목표를 설정하는 힘, 목표에 집중하는 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인내하는 힘이다.

윌리엄세익스피어는 "의심은 우리를 망설이게 함으로써 어쩌면 우리가 차지했을수도 있는 좋은 것들을 모두 잃게 만드는 배신자이다." 라는 말을 했는 데, 필자는 이에 강하게 동감을 표한다.실로 그런 부정적 생각이 나를 망친 사례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주일 예배 설교 말씀에서 바라봄의 법칙, 즉 믿음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믿음은 바라보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세상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바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신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들어온지 10년째 , 85세 노인이었지만 후손이 없었다. 자손을 원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하늘의 별만큼 바다의 모래만큼 많은 자손을 꿈꾸며 나갔더니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거죠. 100세가 되는 해 아내가 이삭을 잉태했다.

아브라함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중요한 삶의 요소란 걸 보여준 대표적인 믿음의 선조이다. 어찌보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과 비전을 나보다 더 하나님이 이루기 원하니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바라보면 못할 것도 없는 것이다.

믿음을 마음에 잉태하고 바라는 믿음대로 되는 것이죠.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 즉, 취직이 안되 고생을 한다면 취직이 잘 된 것을 바라보고, 장사가 잘 안되 고민이면 장사가 잘 되는 것을 바라보고, 실패로 낙담한다면 성공한 것을 바라보고, 마음에 저주에서 해방되고 복을 받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라고 했는 데, 바라보고 믿으면 그것이 이루어지고, 눈에 안 보이는 것이지만 마음 속으로 바라보면 믿으면 그것이 이루어진다.”

로마서 4장 17절에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니라.”라고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위고는 컬럼버스의 위대한 업적은 목적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 닻을 올렸다는 것이라고 했다. 믿음의 눈은 불가능을 가능케하고 막힌 담을 헐어 목적지에 이르게 했다. 현재의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고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다.

 

슬픔과 절망가운데서도 “나는 기쁘고 즐겁다. 행복하다”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환경과 상관없이 우리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믿자.  웃다보면 즐거운 마음이 생기듯 말이다. <연금술사>의 산티아고가 결국 찾아낸 가장 소중한 보물, 행복과 충족감의 근원은 우리 안, 우리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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