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서 정말 훌륭한 마케팅을 전개한 사례가 있어 소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케팅의 재미와 묘미를 느꼈습니다.  

국내 할인마트 시장에서 No.1 브랜드는 이마트입니다. 영국계의 Home Plus (영국에서는 Tesco)는 이마트의 No.1 자리를 뺏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쓸까 고민 중에 대박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그것은 지하철에 Virtual Supermarket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지하철에 설치된 Virtual Supermarket의 제품을 보면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찍으면 바로 제품이 스마트폰내에 있는 Home Plus의 카트에 저장이 되고, 배달까지 됩니다. 대박!! 근데 이 활동이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진행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셨나요? 그리고 Home Plus는 이 Virtual Supermarket을 계속 운영 중인가요? 아시는 분 답 주세요^^

* 이종진 대표는 현재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들의 커뮤니티인 브랜드커리어닷컴을 (www.brandcareer.com) 운영하며, 브랜드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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