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웠던  대서  날~

50평생...올 더위가 가장 극심한 것 같다. 추위에 뼈가 시리도록 약한나는, 그래도 더위는 참을 만 했는데 갱년기 증상이 오는 걸까? 이제 더위까지 나를 지배한다.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한 대로 매년 여름을  낫는데, 올 더위는 에어컨이 간절해 진다 . 그래도 이대로 더위를 먹을 순 없는 일~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팩 하나를 꺼내어 선풍기의 달궈진 모터 부분에 수건을 깔고 올려놓는다.(따라하지마시요 .안전하다고는 말씀 못 드립니다 ㅎ)

 

앗! 게다가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기대치 않았던 냉장고에 캔맥주 하나~ 햐 심봤다 다 !!  요런 소소한 행복 참 좋다

요즘은 아이스팩 대신에 빈 캔으로 선풍기 모터 부분에 붙여 놓으면 알루미늄 영향으로 시원 해 진다는데.. 잘 모르겠다 기회 되면 시도 해보리라~

이제 좀 시원해졌으니 폰 에서 펜을 꺼내어 쓱쓱~ 스케치해본다.  그림을 그리면 집중이 되어 더위도 잊을 수 있고 시간이 참 잘 간다

올여름~ 더위를 이겨 내리라...

더위야 놀자~!  신나게 놀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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