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혼인신고 5년만에 결혼식

김가연 임요환의 웨딩화보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혼인신고 5년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1년 혼인신고를 하고 현재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김가연은 8살 연하의 남편 임요한의 의상 스타일링부터 방송섭외까지 직접 하는 등 '내조의 여왕'으로 통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식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 "프로게임 리그가 1년 내내 진행된다. 타이밍을 놓치게 되서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김가연은 "섭섭하지 않다"면서 "50세가 되기 전 결혼식을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오는 5월8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늦은 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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