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TV조선

배우 이나영, 원빈 부부가 시댁인 강원도 정선에서 산후조리를 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는 지난해 득남한 원빈, 이나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이나영은 출산 후 조리원을 찾지 않고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시댁에서 몸조리를 했다.

김태훈은 "이나영이 머문 루트하우스는 원빈이 부모님께 선물했던 집"이라면서 "2층 정원이 있어 외출하지 않고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빈 일가는 이 루트하우스를 산모와 아기만을 위해 구조를 바꾸는 등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의 부모님은 '이 큰 집에서 살면 뭐하느냐'라는 생각으로 근처에 위치한 자택에서 거주 중이다.

이나영은 시부모님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최적의 장소에서 산후 조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빈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 덕우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결혼 생활 7개월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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