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지트 비겐은 몇 해 전,

집 정원에 들어온 다람쥐들을 보고 다람쥐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비겐이 먹이를 주자 한 번에 여섯마리가 넘는 다람쥐 가족이 찾아와 먹이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다람쥐들은 먹이를 받아먹는 대가로 아주 귀여운 사진 작품을 남겨줬습니다.

바로 악기연주하는 다람쥐의 모습입니다.

 

 

비겐이 촬영한 '악기 연주하는 다람쥐' 시리즈

 

 

비겐은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미니어처 악기를 몇 달 동안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다람쥐가 원하는 포즈를 취하도록 와이어에 먹이를 매달고 다람쥐의 시선을 뺏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비겐의 열정이 묻어난 사진들, 귀엽고 멋있네요!

 

지금까지 다람쥐 사진은 세계 각국 언론에 소개됐으며,

또 다람쥐 사진으로 만든 책과 달력까지 출판됐다고 합니다!

 

 

1차 출처 : hardeko

2차 출처 : fu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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