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 사진 = 한경DB

이제 유부녀이자 '뉴욕댁'이 된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지난해 소속사와 계약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진이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킹콩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며 "아마 당분간은 연예 활동보다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역시 "결혼 생활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고, 재계약 없이 자연스럽게 이별 수순을 밟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진은 지난 2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와이 현지에서 비공개 스몰 웨딩을 치른 이진은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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