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부동산 자산 공개 /TV조선 방송화면

배우 장근석이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면서 보유 자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장근석의 재산 중 부동산 자산만 900억 원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근석은 2011년에 청담동 소재의 지하 2층~지상 6층의 건물을 매매했다. 당시 85억 원이었던 건물이 현재 시세로 110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또 장근석이 2011년 논현동 소재의 고급빌라를 40억 원대에 구매, 올해 1월에는 삼성동 소재의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13억 원대에 구매한 사실을 보도했다.

장근석은 해외 활동의 본거지가 된 일본 도쿄의 시부야에 위치한 빌딩도 소유하고 있다. 해당 빌딩은 600억 원대. 월세만 3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1993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한 장근석은 '요정 컴미', '논스톱4',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2009년 '미남이시네요' 출연 이후, 일본에서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를 넘어서는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아시아 프린스'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는 잠재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출, 중화권에서 음반을 발매해 일본을 넘어 범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장대표'로 출연 중이다. 또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대박'에서 대길 역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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