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 이자녹스 화보

배우 한가인의 시아버지인 중견배우 연규진의 재테크 방법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소문난 연예계 시월드를 대방출했다.

이날 김구라가 "연규진이 재테크 이런 것을 엄청 잘해서 돈이 굉장히 많다던데"라고 말하자 김형자는 "돈을 엄청 벌었다. 준재벌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집에 돈이 많냐"고 물었고, 김형자는 "아니다. 연규진이 얼마나 수단이 좋은지 박사님같이 모르는 게 없다. 그러다보니까 부동산 재테크를 많이 했다. 그래서 엄청나게 부를 축적한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백현주는 "연규진이 원래 부자였다더라"며 "소문을 추적해서 들어보니까 부모님이 약사였다. 부모님이 모은 재산으로 연흥극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규진 또한 연기학원을 운영해서 돈을 벌었고 부동산 투자를 했다. 그 재산으로 재테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이상민은 "한가인 씨는 대표적인 채식주의자다. 하지만 연규진 연정훈 부자는 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고기반찬 없이는 못 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가인 씨가 건강을 생각해 채식을 권유 하니까 처음에는 '해 볼까' 하시다가 포기선언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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