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2차 세계대전 때 일입니다. 프랑스의 한 미군기지에서 연설을 마친 아이젠하워가 연단을 떠나다 진흙탕에 넘어졌습니다. 모두들 웃지도 못하고 당황해 할 때입니다. 훌훌 옷을 털고 일어선 아이젠하워가 말합니다.
“여러분이 즐겁다면 나는 다시 한 번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장병들은 환호하면서 박수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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