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의 아버지를 위한 부라보

1. 아침상이 아버지 밥상이 되게 하자.
아침영양이 하루 에너지를 결정짓는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아침을 거르게 말자.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 종일 힘이 샘솟는다.
2. 출퇴근 길, 왕의 걸음이 되게 하자.
현관까지의 배웅, 따뜻한 포옹, 손을 흔들어 인사를 나누는 것은 기본이다. .
3. 월급날, 감사의 날이 되게 하자.
작은 카드나 선물을 건네 땀 흘려 일한 대가를 더 값어치 있게 만들자. 진정 고마워하는 말 한마디가 주름을 지우는 보톡스가 된다.
4. 행복 안마로 스트레스를 날려주자.
스킨십은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애를 높이는 특효약이다.
5. 사랑의 문자메시지로 에너지원이 되자.
문자 한통이 아버지를 신 바람나게 한다. 알면서도 기분 좋은 사랑의 언어를 나누자. 6. 주말에는 TV 채널 선택권을 돌려 드리자.
아버지에게 TV채널 선택권을 갖게 하자. 옹기종기 둘러 앉아 아버지의 시선에 눈높이를 두자.
7. 취미개발로 아빠의 취미 파트너가 되자.
아버지가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같이 나누어보자. 공동의 취미를 가질 때 영혼의 친구가 된다.
8. 아버지에게도 용돈을 드려보자.
내가 받은 용돈이나 생활비의 일부를 아버지에게 전달해 보자. 아껴서 되돌려지는 돈의 가치는 더 커진다.
9. 아버지 ‘웃는 day’를 만들자.
아버지를 웃게 하자. 가벼운 유머 하나가 마음의 주름살을 편다.
10. 아버지가 가정의 훈화를 하게 하자.
하루를 정해 아버지가 말씀하게 하자. 꾸지람도 달게 받고 야단도 맞자.  

아버지의 자녀들을 위한 부라보

11. 자녀를 위해 책을 사서 밑줄 그어 건네 보자.
아빠의 사랑과 가르침의 마음을 담은 밑줄이 그어 있는 책을 선물해 주어라.
12. 가끔은 특별 비자금으로 자녀에게 기쁨을 줘 보자.
자녀들에게 특별한 날이 아닌 때 주어지는 상여금은 더 큰 감동을 준다.
13. 자녀들에게 아빠의 ‘추억 앨범을 보여줘 보자.
가장은 추억의 박물관이라 부른다. 가족 연대감이란 끈으로 묶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4. 자녀들에게 ‘썰렁 유머’라도 던져 보자.
웃음은 관계건축가라 불리 운다. 자녀들을 소맹(消盲)으로부터 탈출시켜라. 웃음은 마음의 보톡스 주사와 같다.
15. 자녀들에게 ‘쪽지 편지’로 사랑을 전해 보자.
책상 위나 머리맡에 쪽지 편지를 써서 넣어 둬 보자. 가장 짧은 글로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도구가운데 쪽지 글만한 것도 없다.
16. 자녀들에게 아빠의 ‘진로상담’을 해 보자.
자녀들만큼 좋은 상담자도 없다. 그리고 때론 도움을 요청해라. 자녀들의 마음이 금방 성숙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7. ‘비타민 샤워’(칭찬)로 자존감을 높여 보자.
가족들이 모여 칭찬으로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 보자.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이다.
18. 아빠가 준비한 깜짝 ‘간식타임’을 가져 보자.
참 사랑은 뱃속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기쁨과 감사로 배불러진 아이들을 보게 될 것이다.
19. 자녀들에게 ‘번개 미팅’을 시도해 보자.
자녀들에게 갑자기 번개 미팅을 시도해 보자. 갑작스러운 만남 속에 갑작스러운 즐거움과 감동이 있을 수 있다.
20. 자녀의 블로그에 ‘1촌’ 신청해 보자.
자녀들의 블로그 탐방으로 자녀들의 생각과 세계를 탐구한다면, 자녀들도 아빠에게 벽을 허물지도 모른다.  

아내가 남편을 위한 부라보

21. 휴일 날 둘만의 오붓한 ‘부부소풍’을 떠나보자.
한동안 잃어버렸던 연인과의 새로운 소통으로 행복이 영근다.
22. 자녀들이 듣는 자리에서 남편을 칭찬해 보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아이들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다.
23. 남편 퇴근 길에 맞춰 ‘애교 화장’을 해보자.
남편을 위해 퇴근시간에 맞춰 간단한 ‘애교 화장’을 하고 기다려 보자. 남편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가 될 수 있다.
24. ‘여보, 00아빠’ 대신 애칭으로 호칭해 보자.
영혼의 친구, 나의 첫사랑, 행복의 근원 등 남편을 향한 애칭을 정해서 호칭해 보자. 그 호칭을 듣는 것만으로도 남편은 힘이 난다.
25. 남편 몰래 지갑에 비상금을 집어 넣어보자.
남편의 지갑에 뜻밖의 선물이 들어오면, 가정에는 더 뜻밖의 선물이 찾아 들어온다.
26. 남편 친구들을 초대해 ‘작은 잔치상’을 마련해 보자.
남편이 말하기 전에 남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대접해 보자. 남편의 마음이 차려진 잔치상보다 더 후덕해 진다.
27. 남편 직장으로 ‘사랑의 편지’를 써서 보내보자.
연애시절 생각과 함께 남편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다.
28. 남편 직장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보자.
남편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들고 찾아가 보자. 도시락 하나가 열끼 식사보다 더 큰 에너지가 된다.
29. 남편이름으로 처가에 선물해 보자.
처가에서의 박수 소리는 남편의 생애에 어떤 응원보다도 힘이 있다.
30. 아이들과 함께 ‘아빠 이력서’를 작성해 건네보자.
아빠의 이력서는 자녀에게 행복의 나침반이 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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