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두(5.13)- 탈바꿈(2) -승자는 불행을 기회라고 말한다.       위대한 일들은 거의 다 악조건에서 탄생. 지금 내우외환의 암울한 악조건도 생각을 바꾸면 발전의 기회다. 사물과 현상은 생각으로 존재하고 빛난다. 악조건은 불가능이 아니라 생각을 바꾸고 도전하라는 신호. 고난에 처하여 스스로 탈바꿈을 해야 불멸의 위업을 만들 수 있다.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불행을 기회로 보는 전향(轉向)적 생각,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버리기 등은 기존과 반대로 생각하기라면, 웃기에 웃을 일이 생긴다는 진보적 생각, 이것이 안 되면 저것을 한다는 탄력적인 생각, 생각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바꾸는 실험적 생각 등은 적극적 생각 바꾸기다. 패자는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고, 승자는 문제를 기회라고 말한다.     사랑하기에 고통도 준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주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채찍도 든다. 바람도 산 나무만 흔든다. 죽은 나무는 흔들어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 찬 서리를 맞고 피어난 국화꽃의 향기가 진하고 고된 훈련을 이긴 자만이 자신감이 생긴다. 하늘은 착하면서도 다혈질인 우리를 통해 인간 승리를 시험하느라 오랜 기간 지켜보고 있었다. 신은 우리를 사랑하기에 서서히 망해가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여러 차례 경고를 보냈고, 경고에도 변함이 없자 잔인한 채찍으로 수습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다. 하늘이 살고 살아감의 의미를 모두 거두어가기 전에 이제는 변하자. 욕심으로 세상을 불태우지 말고, 희생으로 세상을 평온하게 하자. 큰 시련 주는 것은 더 큰일을 맡기기 위한 신의 뜻을 깨닫고 기본으로 돌아가자.
야만(野蠻) 시대를 끝내고 개벽(開闢) 시대를 열자. 2014년 4월 16일을 기점으로 우리는 개벽시대를 열었다. 새로운 개벽 시대는 이런 자들과의 공존을 포기하자. 물질 망상에 빠져 남의 생명을 해치는 자(공공의 암 세포), 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는 자(상처로 파고드는 파상풍 세균), 어둡고 비뚠 심성으로 공익 사회를 파괴하는 반사회적 종파들(마마 균), 거짓 구원과 종말사상으로 신도를 노예로 만드는 사이비 리더(콜레라균), 사람중심이라는 허상의 주체사상에 속고 김씨 왕조의 노예로 만드는 포섭 프로그램에 옭아 매여 반국가 행위를 하는 자(뱀파이어)들을 구분하고 징벌해야 한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세상의 중심과 큰 주역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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