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숍에 매니큐어들이 진열해있다. / 사진=박예은


아침 기온은 0℃까지 내려가면서 겨울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날씨도 추워지고 건조해지다보니 점점 거칠어지는 손을 예쁘게 꾸며 기분을 내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들 것이다. 겨울철 손 관리법, 유행하는 손톱 색상, 집에서 쉽게 꾸밀 방법에 대해 목동 'O'네일숍 관계자의 “꿀 팁!”을 받아보았다.

 
겨울철이라 까칠까칠 해져버린 내 손. ㅠㅠ

겨울이 다가오면서 손은 점점 거칠어지고 손톱 주변에는 각질들이 늘어만 간다. 이쯤 되면 ‘집에서 쉽게 관리해줄 수 있는 법은 없을까?’ 고민이 많을 것이다. 네일숍 관계자가 추천한 관리법, 첫 번째는 겨울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수분공급’이다. 집에서 핸드로션을 바른 후 비닐장갑을 끼고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잘 때 찝찝하거나 불편하다면 TV를 볼 때 잠깐이라도 하고 있는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각질관리’다. 각질관리에는 특별한 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스크럽을 구입하여 각질 제거하는 데까지 조금만 신경 써 준다면 '수분공급', '각질관리' 모두샵에서 관리한 것 같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컬러가 뭐에요?



‘계절 탄다.’라는 말이 있듯이 손톱을 예쁘게 꾸미는 매니큐어도 계절에 따라 유행하는 색이 있다.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진한계열의 색이 유행한다. 최근 가장 수요가 높은 색상은 버건디(검붉은 와인색), 어두운 카키색 그리고 블랙보다는 진한 회색이 인기 있다.

 
집에서 간단하게 디자인해보고 싶을 때!


라인 테이프, 큐빅, 스티커를 활용해 장식한 손톱 / 사진=목동 'O'네일 숍 제공


손톱에 색 띠로 무늬를 내는 ‘라인 테이프’가 유행하고 있다. 네일숍 관계자도 라인 테이프를 추천했다. 붙이기도 쉽고 세련된 모양을 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간단한 스티커나 큐빅도 집에서 쉽게 붙일 수 있다. 자신이 택한 색상이나 원하는 디자인에 맞추어 간단하게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 이런 재료들을 가지고 집에서도 예쁘게 꾸밀 수 있다.

수분공급! 각질관리! 진한계열의 색! 라인 테이프를 통한 세련된 디자인!


전문가의 ‘꿀 팁’을 참고해서 겨울철 손 관리에 성공하길 바란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 스내커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취재해 작성한 것입니다.

박예은 한경닷컴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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