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자를 팬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는 조직!

 

고객의 감성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된 통통튀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눈에 띄는 기업!

바로 1978년 미국 미네소타주에 설립된 에스티로더그룹 소속 화장품 브랜드인 아베다다.

' 2015년 아베다 멘토 워크샵은 '행복한 아베다를 만드는 멘토'라는 타이틀!

 



 

내가 진행한 강의 주제는 '행복함 조직을 만드는 멘토의 감성리더십'이다.

지난번에 이어 AVEDA직원들과 교육을 통해 함께 호흡하며 느낀점은 역시 AVEDA 브랜드가치의 원동력은 다름 아닌 열정이 숨쉬는 사람! 사람! 사람!

고객 갑질 때문에 상처받는 감정노동자들이 생기고, 진정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에 누수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는 요즘기에 이번에 진행한 교육은 더욱 의미가 깊다.

고객들을 접점에서 마주대하는 감정노동자들의 마음경영을 해주어야 하는 조직의 멘토들이기게 그들의 정제된 '감정관리'와 '마음경영'은 더욱 중요하기때문이다.

 


아베다(Aveda)의  “Sublime Spirit (숭고한 영혼)”   2015 F/W 컬렉션 이미지


 

많은 조직을 교육하지만, 교육을 하면서 그 조직의 매력적인 문화에 심취되어 팬이 되어버리는 경우는 사실 흔하지는 않다.

몇년 전부터 교육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아베다는 열정적인 조직문화로 나를 사로잡았다.

교육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함께 호흡한다는 느낌을 전해준 행복바이러스 문화가 숨쉬는 조직이라고나 할까.

 

아베다의 탄생은 굉장히 흔치 않은 스토리에서 시작한다.

창립자 호스트 레켈바커는 식물연구원의 아들로 태어나 미용/패션계에서 일약 활약하는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였는데, 그의 건강이 나날이 악화되자 그는 돌연 일을 중단하고 인도행을 택하게 된다.


인도의 전통요법인 아유르베다(Ayurveda_ Ayu(삶)+Veda(앎)의 합성어)를 기본으로 한 물과 유기요법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을 소우주로 보며, 균형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인도의 전통요법은 실제로 인도에서 5천년에 이르는 역사로서 현재에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스토리만큼이나 특별하고  매력적인 조직을 만나 소통하고 내가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유쾌하게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순간순간들이 새삼 소중하다.


그 과정을 통해 그 조직이 더욱 성장하고 그 문화를 만드는 조직원들의 행복감이 커가는 모습을 을 볼 수 있음은 내게는 커다란 행운이고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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