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1억 원 / 사진 = 한경DB

타워팰리스 1억 원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쓰레기 집하장에서 1억 원 어치 수표가 든 봉투가 발견된 가운데 타워팰리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인 타워팰리스는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지하철 3호선 도곡역과 수원행인 분당선이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강남 8학군이 인근에 위치하며, 철저한 보안시스템과 편의시설,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현 삼성전자 DS부문 각자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이학수 전 삼성 전략기획실장 등 전·현직 삼성맨들이 살고 있으며 성영목 신세계 조선호텔 대표이사 사장,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들도 거주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타워팰리스 거주 연예인 중에는 배우 신현준, 박중훈, 심형래, 안성기, 윤태영, 타블로, 이정현, 주현미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하지만 최근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은 청담동·방배동의 고급빌라로 거주지를 많이 옮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244㎡(35층)로 지난 7월 29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위 역시 타워팰리스1차 244㎡가 기록했다. 지난 2013년 7월에 27억원, 4월에 25억 원에 거래됐다. 또한 2011년 7월에는 24억 원, 4월에는 23억 원에 계약됐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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