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오 이세상은 육감(六感)이로다. 

행복은 마음에서 생기고 마음으로 만드는 게 아니냐? 행복의 생산자인 마음의 99%는 몸이 만든 육감(肉感)이 아닌가? 육감(肉感)은 오감(五感)에 감각(感覺)을 합친 느낌, 육감(六感)은 여섯 번째 감각인 영감(靈感)과 영성. 두뇌가 마음을 생산하지만 실제로 마음을 만드는 것은 옴 몸. 눈은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분별(分別)심을 만들고, 귀는 듣고 싶은 소리만 들으면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코는 냄새, 혀는 맛, 피부는 촉감, 위는 포만감 등 신체 기관은 저마다의 느낌을 두뇌에 보고하고 마음을 만드는 일에 동참한다.

자아여! 태어난 것은 모두 언젠가는 사라져야 하는 게 아니냐? 생명의 끝을 영원한 소멸로 보든, 다시 태어나기 위한 휴식으로 보든 죽음은 분명한 공포. 생명이 끝나 몸이 생산하던 마음도 끝나기 전에 남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여 죽었던 기운을 살리고 다시 사는 자격을 얻자. 살아서 진정한 삶을 느낀 존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살았던 것은 사라짐을 통해 다시 살고, 영혼과 영성의 존재를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 때문. 생명과 생각, 정신과 정성, 이성과 감성, 오감과 육감(肉感) 등은 마음 그룹의 계통들. 기쁨과 환희, 표현할 수 없는 신비, 의지와 사랑, 자비와 자신감 등은 영성 그룹의 계열사. 마음 계통으로 몸을 움직이고, 영성 계열사로 영원한 행복을 찾자.

자아여! 빛이 있기에 그림자도 있는 게 아니냐? 육체적인 ‘나’의 곁에는 영성이 나를 살피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봐 주는 이가 없다고 외로워하지도 이름이 없다고 슬퍼하지 마라. 아파도 아프다고 찡그리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좌절하지 말자. 나를 힘들게 하면서도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은 육체적인 ‘나’ 라면,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의 시공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은 영혼의 ‘나’, 삶과 사라짐이 같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영감의 ‘나’, 인류는 한 뿌리 자손으로 영원하다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은 영성의 ‘나’다. 현생의 행복을 위해 몸은 정갈하게! 마음은 수수하게 하여 영성이 깃들게 하자. 몸, 마음, 영성을 하나로 만들어 평화와 행복을 노래하자.

                                                                - 박필규의 버리면 행복한 것들 중에서 발췌



# 육감과 영성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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